홍콩 & 마카오 여행 - 24. 귀국

붉은 손잡이로 가득한 혼잡한 지하철 객실

지하철을 타고 센트럴 역으로.

푸른 좌석이 늘어선 빈 공항철도 내부

센트럴역에서 홍콩역까지는 환승 통로가 개설되어 있다.

여기저기에 홍콩역으로 가는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금방 찾아갈 수 있다.

공항 플랫폼에 정렬된 수하물 카트

공항역에 내려서. 카트가 일렬로 줄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시아월드엑스포 행 열차 출입문

타고왔던 열차를 마지막으로.

비어 있는 넓은 공항 로비 천장 웅장

2터미널 방향으로 나와서.

사실 체크인을 홍콩역에서 했기 때문에 1터미널이든 2터미널이든 어느 방향으로 가도 상관이 없다.

인타운 체크인을 했다면 1터미널에서 출국수속이 가능하다.

출국 안내표지판과 에스컬레이터 전경

2터미널은 공항의 바깥쪽이라서, 출국수속을 하고 열차를 타야 한다.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입구 정면

다시 1터미널로 가서 찾은 라운지.

그러나 이쪽은 샤워 부스가 만실이었기 때문에 포기하고...

양쪽 통로와 천장이 돋보이는 공항 중앙홀

저 통로를 쭉 걸어가서 같은 이름의 다른 라운지를 찾았다.

복층으로 보이는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외관

이름은 같은데, 별도로 샤워실이 운영되는 라운지.

이쪽은 출발 전까지 샤워가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 대기.

완성된 한 그릇 식사로 만두 볶음밥 치킨

라운지에서 배도 채우고...

국물과 고기완자 든 따뜻한 면국

라운지의 명물이라는 피시볼 누들. 피시볼이 뭘까 해서 먹어보니 오뎅이었다.

지하철 객차 내부 승객과 손잡이

다시 열차를 타고 2터미널(탑승동) 으로. 아까의 T2와는 다른 곳이다.

HKexpress 홍콩-인천 탑승권 좌석15E

인타운 체크인을 할 때는 게이트 배정이 되어있지 않아서 찾느라 시간이 꽤 걸렸던.

공항 열차 터널 안쪽 선로

다시 터미널간 열차를 타고 이동.

공항 역 승강장 플랫폼 스크린도어

탑승동에 내린다.

공항 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탑승동에도 이것저것 시설은 있지만, PP카드로 갈 수 있는 라운지는 없는 모양.

유리 너머 야간 활주로와 계류장

우리가 탈 비행기

어두운 활주로 옆 항공기 날개

탑니다.

비행기 창으로 본 야간 도시 조명

이륙.

비행기 날개 너머 확산된 도시 불빛

밤하늘에서 보는 야경도 아름다웠던. 어쩌면 홍콩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인천공항 도착·터미널 안내판

도착.

터미널2 방면 안내표시가 벌써 그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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