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오우 여행 - 12.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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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가 끝나고 센다이역으로.

역 근처 주차장은 밤에는 꽤나 저렴해진다. 물론 낮에 비해 그렇다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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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역 북쪽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츄오도오리.

비가 오고 있었기 때문에 비도 피할 겸 먹을 것을 찾으러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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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8시가 넘어 꽤 많은 상점이 문을 닫은 상태.

게다가 북쪽에서는 버스를 타고 센다이역으로 온 라이브 참가자들이 하나둘씩 보여가던 상황이어서, 급한대로 빨리 먹을 것을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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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규탕은 먹고싶지 않아서, 텐카잇핀(天下一品)이라는 라멘 체인으로.

전국 체인이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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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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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추가 라멘 1050엔.

약간 부실해보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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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850엔짜리 미소라멘.

오히려 이쪽이 더 나아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세 개의 돈코츠 라멘과 대파

신칸센을 타고 도쿄로 떠나는 한명과 마지막 우치아게.

접시 위 구운 교자 다섯 개

교자도 하나 시켰다. 평범한 군만두지만...

스타벅스 로고 컵의 음료 두 잔

이후에 스타벅스.

왼쪽은 신메뉴이자 한정메뉴인 아메리칸 체리 파이 프라푸치노.

스타벅스 비아 말차 스틱 상자 두 개

맛챠 가루를 두 개 사고

형광 응원봉 꽂힌 탄산수 잔 두 개

숙소로 돌아와 울오맥주...는 아니고 울오 츄하이를 까먹고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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