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오우 여행 - 13. 귀국

호텔 조식 트레이의 일본식 한상

아침. 호텔에 머무는동안 계속 만족스러웠다.

조식 접시의 햄, 감자, 튀김

특별히 감자 고로케가 맛있었다.

호텔 조식 뷔페 테이블과 조명

마감시간이 지나 사람이 없는 식당.

호텔 루트인 간판과 비오는 거리

2층이어서 전망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즐거웠던.

다행히도 비가 거의 그친 것 같다.

세이유 쇼핑몰 층별 안내판

공항으로 가기 전 잠깐 SEIYU성우에 들러서 즌다모찌를 구입.

쇼핑카트 끌고 과일코너 지나가는 판매장 실내

센다이 외곽이지만 나름 규모가 크다.

빗속 도로 정체 앞 아파트형 호텔 전경

돌아가는 길에 다시 본 호텔.

고속도로 ETC 전용 안내판과 비 내리는 풍경

이번 여행은 TEP(토호쿠 익스프레스웨이 패스)덕분에 꽤 편하게 여행했던 것 같다.

쉽게 말하면 하이패스 무제한권인데, 통행료 징수 줄도 안 서도 되고 현금계산 할 필요도 없어서 좋았던.

비 맞은 자동차 앞유리에 비치는 톨게이트

공항으로 가는 마지막 길.

빗물 고인 주유소의 붉은 주유기

반납하기 전에 주유를 하는데 평균연비가 거의 20km/L쯤 나와준 덕분에 야마가타 북부까지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3천엔정도밖에 나오지 않았다.

기름이 싸기도 하고...

넓은 주유소 입구와 주유비 가격표

주유소 이름이 신경쓰이면 안 되는 겁니다.

JR 열차 지나가는 철도 건널목 풍경

건널목을 지나서

비 오는 교량 위에서 바라본 차선

올때 건넌 다리를 건너는 감정이 기묘하다.

주차장에 서 있는 다양한 승용차와 빨간 코카콜라 트럭

공항의 렌터카 센터로 가서 차를 반납하고

곡선 지붕과 국제공항 명패가 보이는 센다이 국제공항 출

하이에이스를 타고 공항으로.

저는 그냥 태워졌을 뿐입니다.

타원형 창으로 둘러싸인 대기 공간과 상점이 있는 공항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다. 김해공항 국제선보다 작은 정도?

안쪽 면세점이 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물건은 갖춰진 것 같다.

괌 직항노선도 있는 공항이니 그런 듯 하기도.

아시아나 항공 센다이→서울 탑승권과 안내문

비상구석을 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받았다.

원래 비상구석 바로 뒷 자리였긴 하지만 시트피치가 넓으니 뭐...

구름 위를 나는 여객기 날개와 엔진이 보이는 창밖 풍경

이륙하자마자 거짓말같이 날씨가 좋아진다.

하늘과 구름 사이로 보이는 여객기 날개 전경

일본의 고공은 언제나 맑다.

에어플레인 기내 식사로 나온 과일과 생선 요리 트레이

기내식으로 나온 연어 크림 파스타.

해산물식이 파스타로 나온건 처음인듯.

녹색 퓨레가 가득한 기내 식사 접시

아까 마트에서 산 즌다모찌.

즌다를 모찌에 올린 것 뿐이지만 맛있었다.

관련 이미지

이것으로 미야기 원정도 종료.

다음은 마쿠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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