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여행 - 36. 신에츠 본선 - 나가노~나오에츠

토야마역 앞 택시 정류장 풍경

반대방향에서 본 나가노 역. 저기에 화장실이 있다.

역구내가 공사중이라서 역안에 화장실이 없어서 이렇게 돌아나와야 함...

천장 유리돔 아래 역 출입구

다시 안으로 들어왔다.

열차가 출발하기까지는 아직 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둘러보고 열차에 탑승하러 간다.

플랫폼 정차 오렌지 줄무늬 특급열차

이런 걸 타면 좋겠지만 이 구간엔 보통밖에 없다.

그나마 지정석이 있는 보통 묘코도 이 시간대에 존재하지 않았다. 하루 3왕복이라 타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

나가노역에 있는 열차는 특급 시나노(しなの)뿐이고, 저 열차는 나고야로 간다.

플랫폼 앞 파란 외관 통근형 전철

똥차를 타고 갑니다.

건물 앞 여러 개의 철로 풍경

출발.

열차 창 밖 여러 선로

열차의 창문을 손으로 열 수 있다.

공장 옆 고가도로 아래 주차장

호쿠리쿠 신칸센. 정말로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푸른 논과 숲이 어우러진 산자락

한적한 시골. JR패스로는 이제 다시 갈 수 없다...

기둥 뒤 보이는 연두색 열차 연결

반대쪽으로 지나가는 보통 묘코.

보통인데도 이름이 달려있고, 특급형 전동차로 운행한다.

내년에 없어지겠지만...

파란 하늘과 초록 논밭 전망

눈에 들어오는 광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다.

이상적인 전원의 모습.

고가 철도와 푸른 논

호쿠리쿠 신칸센과 다시 접속.

와키노다역 표지판과 주택

와키노다역에 도착했다.

이렇게 보면 별볼이 없는 시골 역이지만

역사 건물과 공터 위 선로

호쿠리쿠 신칸센이 개통되면 역명이 죠에츠묘코로 바뀌고 역이 이설될 예정.

2014년 10월 19일에 저 역으로 재래선 선로가 이설되었으며, 영업을 개시했다고 한다.

2번 플랫폼 대기실과 승강장

와키노다역의 마지막 모습을 담았다.

승강장에 정차한 파란 열차와 승객

오전부터 단체로 어디를 가는지 열차에 잔뜩 오르는 고등학생들도 보고

나에쓰역 역명판

종착역인 나오에츠역에 도착했다.

니이가타 현에 위치하며 JR서일본과 동일본의 경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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