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삿포로의 중심가 스스키노쪽으로 왔다.

한국에서는 보기 어렵지만 일본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스버거.

삿포로 하면 많이들 떠올리는것...

반대편에는 맥도날드가...

이쪽은 삿포로 시영 전차 스스키노역.
아침이라 그런지 번화가인 스스키노쪽은 정말 조용하다. 연 가게도 없고...
행각이나 하러 삿포로 지하철을 타러간다.

왼쪽이 매표소이다. 그러나 개찰구 카드 리더기는 스이카도 대응. 굳이 표를 살 필요가 없었다.
삿포로 시영 지하철은 1971년 난보쿠선이 개통한 이래로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난보쿠선이 가장 먼저 개통된 만큼 삿포로 역이나 스스키노 역 같은 삿포로의 주요 지역을 지나간다.

연식이 있어보이는 열차...

키타 18조에 하차.
북쪽으로 18번째 거리라는 뜻인데, 삿포로는 계획도시라서, 도시가 바둑판 모양으로 확장되어 나간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키타18조라고 이름붙이는 게 가능.
교토도 이런식으로 도로이름이 붙어있다.

삿포로 라운드원.

홋카이도를 행각.

아까로부터 한 정거장을 더 가서 지하철을 타고 삿포로역으로 돌아간다.

시영 지하철 삿포로 역.

JR역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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