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여행 - 26. JR유일의 급행 하마나스

초록색 특급 전철이 정차한 플랫폼

하코다테로부터 돌아오는 수퍼 하쿠쵸

열차 안내 전광판과 조용한 승강장 복도

22시 18분 출발의 JR 유일 급행 하마나스.

붉은 신호 앞 플랫폼으로 다가오는 기관차

유치되어있던 열차가 들어온다.

승객 머물며 기다리는 플랫폼의 적색 기관차

하마나스가 도착.

JR에서 유일하게 정규급행으로 운행되고 있는 열차이다. 하마나스 역시 홋카이도 신칸센 공사 등을 이유로 올해(2014년)를 마지막으로 볼 수 없게 된다.

세이칸 터널을 지나가는 모든 침대열차가 없어질 예정이라고.

플랫폼에 정차한 파란 객차 측면

원래는 노비노비시트가 없는 차인줄 알았는데 막상 타보니 노비노비시트가 달려있다.

근데 발권을 드림카로 했기 때문에,,, 그리고 편하기도 하기 때문에 크게 불만은 없었다.

치토세역 플랫폼 안내판

자고 일어나니 치토세. 삿포로에 거의 다 왔다.

중간에 세이칸 터널과 하코다테 역을 들렀을 텐데, 전혀 안 깨고 잘 잤다.

전선 너머 흐린 하늘과 시가지

날씨가 맑지는 않았는데 비는 오지 않아서 다행.

삿포로역 플랫폼 안내판

삿포로역에 도착.

객차 창문 너머 접힌 이불

노비노비칸이 안 달려있는 차인줄 알고 있었는데 달려있었던 듯 하다.

노비노비시트가 더 편할 수도 있었겠지만, 나름 편한 드림카(하마나스의 지정석)에서 충전하면서 왔으니 나쁘지 않다.

역 주변 안내 지도 게시판

이제 어디를 갈지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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