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야경 (2)

도쿄타워와 마천루 야경

렌즈를 바꿔서.

어스름은 다 져 버린 듯.

통제된 활주로와 밝은 빛 추적

그리고 미처 몰랐는데 여기서 하네다공항도 볼 수 있었다.

수 대의 비행기들이 공항으로 내려오는 뷰를 볼 수 있었던...

정말 아름다웠다.

하네다공항 트래픽이 굉장히 많다는 것도 알 수 있었고.

도심 고층과 곡선 고속도로 야경

시나가와 부도심과 공항.

다채로운 활주로 등화와 건물들

비행기의 착륙 궤적.

90도 턴해서 착륙하는, 쉽지 않은 장면이다.

활주로 상공 빛 궤적과 초고층

운좋게 한 장 더.

가든플레이스 행사 안내판

사진을 찍던 곳은 이런 전시중에 하나가 진행되고 있던 곳이었는데, 사진을 찍어도 괜찮은 곳이었다.

특히 전시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에 운이 정말 좋았던 듯.

연기 나는 광장과 트럭 두 대

이것도 그 전시의 일환으로 전시되고 있었던 것.

야간에 조명 켜진 서양식 저택 정면

이쪽은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샤토 레스토랑 조엘로 부숑이라는 프렌치인데 두 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1층은 캐주얼, 3층은 정통 프렌치로 1층은 미슐랭 투스타, 3층은 쓰리스타라고 한다.

뭐 이런데가 다 있지...

나무 기둥과 장식끈 있는 작은 신사 제단

그리고 밥먹을데를 찾다가 지유가오카까지 걸어와버리고 말았다...

같이 가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거품 있는 생맥주 잔 두 개와 젓가락

그래서 결국 집근처 라멘집을 가서 기린맥주 두잔과

숟가락 얹힌 계란볶음밥 한 그릇

챠-항과

콩나물과 곁들여진 만두 접시

물만두와

노릇하게 구워진 군만두 여섯 개

군만두와

만두와 볶음밥, 맥주가 놓인 식탁

끝없이 나오는 요리들과 여기에 라멘까지 해서 1500엔도 안 되는 가격에 배터지게 먹고 집에갔다.

반숙 계란과 김 얹은 라멘 한 그릇

미친듯이 큰 라멘까지 먹었더니 정말 배가 터져서 죽을 뻔 함;

테이블 위 라멘·교자·볶음밥 접시들

여기 신기한게 맥주를 시키면 550엔인데 맥주와 만두를 시키면 500엔이 되는 곳이었다...

미니챠항이 240엔인데 미니챠항과 만두를 시키면 250엔;;

만두 광산이라도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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