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과 레인보우브릿지의 오다이바 나들이(1)

입국 14일차.

일본의 10월 12일은 운동의 날로, 공휴일이다.

뭘 할까 하다가 오다이바를 가기로 해봄.

마파두부 그릇

마츠야에서 마파두부를 팔길래 이걸로 점심을 해결했다.

두부가 순두부를 쓴 것 같은 느낌... 나의 마파두부는 이렇지 않은데

밥 마파두부 샐러드가 놓인 상

정식이 600엔쯤 하는데 뭐 이정도면 괜찮은 한 끼로 삼을 수 있다.

사람들이 오가는 JR 오이마치역 개찰구 앞 풍경

정기권으로 오오카야마까지 가서 오오카야마에서 도큐 오다이바 패스를 사서 오이마치선의 종점인 오이마치역에 도착.

하네다 도호쿠선 승강장으로 향하는 개찰구 내부

이쪽은 JR 게이트. JR게이트로 가면 린카이선은 탈 수 없다.

근데 보니까 린카이선이랑 직결하는 쇼난신주쿠라인이 뒈졌네요 ㅎㅎ...

전광판과 벽면 안내판이 보이는 대합실 전광판

쇼난신주쿠라인은 죽었지만 린카이선은 오사키에서 회차해서 어떻게든 다니는 모양.

린카이선은 지하로 내려가야 탈 수 있다.

푸른 천장과 IC 게이트가 있는 역 내부 출구

역이 꽤 깊다. 지하 4층?

플랫폼에 정차한 녹색 JR 열차

신키바행 열차.

사이쿄선과 직통운행을 하기 때문에 사이쿄선 E233계도 자주... 아니 이제는 대부분이 E233계로 다니는 듯.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는 승객들

일단 오다이바 하면 가장 많이 가는 도쿄 텔레포트역에 도착.

플랫폼에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의 천장이 지상에 난 창으로 되어 있던 게 인상적이었다.

관람차와 버스 정류장이 보이는 해변 공원 풍경


대형 쇼핑몰 ‘DiverCity’ 정면 입구

다이버 시티 도쿄.

여기에서 뒤로 돌아가면...

실물 크기 건담 조형물과 고층빌딩

유명한 건담 1:1 스케일 모형이 있다.

건담 조형물 앞 붐비는 광장

주변과 비교해봐도 참 크다 싶은.

뒤에는 건담 까페도 있다.

갤러리아 앞 대형 계단과 지붕

이쪽에서 무슨 이벤트를 하는 것 같았는데

건담카페 앞 줄 선 관객과 무대

중년 여성들의 줄이 벌써 잔뜩...

여기도 굉장히 익숙한 곳인데

계단과 콘크리트 벽 배경 광장


관련 이미지

데레마스 2기 1화 오프닝에서 나왔던 곳.

2기 마지막화에서도 나왔다.

기둥과 난간이 보이는 외벽 구간


관련 이미지

뭐 그런 곳입니다.

정면 유리창과 간판의 건담카페 입구

옆에는 건담 까페도 있어서 건담 굿즈도 팔고 있었고.

공원 나무 사이 서 있는 건담 실물 모형

있다가 다시 오기로 하고 일단 오다이바를 더 둘러보기 위해서 다시 도쿄 텔레포트역으로 이동.

할로윈 장식과 캐릭터 상품을 보여주는 샵

그리고 가던 도중의 도쿄 다이바 안. 할로윈 분위기로 가득하다.

인파와 상점이 보이는 쇼핑몰 복도

상당히 큰 명절? 인듯. 크리스마스급으로 할로윈을 준비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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