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스카 군항 크루즈(2)

요코스카 군항 크루즈(1) /w USS 로널드 레이건에서 이어지는, 요코스카 군항 크루즈 여행.

곶을 돌아나오면 일본 이미지

곶을 돌아나오면, 일본 해군의 지원함들이 주로 쓰는 항구가 나온다.

사진의 함정은 MST-463 JDS 우라가(うらが)로, 소해모함이다.

뒤쪽에 헬기 착함이 이미지

뒤쪽에 헬기 착함이 가능하긴 한데, 고정배치된 함재기는 없다고 한다.

이건 7월에도 있던 이미지

이건 7월에도 있던 그건(...)

항만 안쪽의 모래를 계속 퍼올리고 있다.

에노시마형 소해정 MSC 이미지

에노시마형 소해정 두 척. MSC-605 치치(ちち)와 MSC-606 하츠시마(はつしま)이다.

배수량 570톤으로 함(艦)이 아닌 정(艇)으로 구분되며, 선체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자기식 기뢰도 소해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쪽은 야에야마급 소해정이다 이미지

이쪽은 야에야마급 소해정이다. MSO-302 쓰시마(つしま)와 MSO-303 하치죠(はちじょう).

90년대 만들어진 소해함으로, 냉전의 마지막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소련의 대심도 기뢰 등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미송과 느티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목선이다.

5105번 니치난 해양관측함 선측

이쪽의 이상한 모양의 배는 저번에도 봤던 것 같지만, 니치난이라는 해양관측함이다.

만재 4500톤의 꽤 대형함.

소해정 606 측면 정박 모습

아까 본 플라스틱 소해정. 측면은 이렇게 생겼다.

잠수함 구조모함 치요다 옆모습

이건 잠수함 구조모함 치요다.

잠수정을 운용하고, 잠수함 사고시 구조하는 함이다.

항구 부두의 작은 작업선

항구 안에는 이런 작은 배들도 꽤 많고

U.S. NAVY 글자 보이는 고속정

수로에서 미군 보트도 보고...

미군은 이런 작은 보트가 아니면 가장 작은 함선이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이다.

요즘은 연안전투함이라는 것도 만드는 것 같지만 망하고 있어서...

갑판과 크레인 있는 항모 76

수로를 빠져나오니 다시 항모가 보인다.

역시 전략자원이다 보니 아무데서나 볼 수 없는 곳에 박아두긴 하는듯.

항모 76 크레인과 측면

다시 본 항모의 모습.

AMS-4305 엔슈 다목적 지원함

이쪽은 히우치형 다목적 지원함 AMS-4305 JS 엔슈(えんしゅう).

각종 사격 훈련 지원이나 표적 함의 견인 · 소방 · 구난 · 물자 수송 ・ 재해 파견 등 다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조된 함정이다.

군항에 정박한 번호 153 호위함

DD-153 JS 유우기리(ゆうぎり).

만재 5200톤의 구축함으로, 1989년 취역했다. 이지스 시스템이나 VLS 발사관 등은 탑재하지 않는다.

항구에 선 번호 89 구축함

이쯤에서 알레이버크급과 크기비교를 하면...

꽤나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번호 101 무라사메급 호위함

DD-101 무라사메(むらさめ). 무라사메급 호위함의 1번함이며, 만재 6100톤의 구축함이다.

역시 이지스 시스템은 없으나, VLS는 32셀을 탑재하고 있다.

6102·171·153 번호 호위함 3척

ASE-6102 JS 아스카(あすか), DDG-171 JS 하타카제(はたかぜ), DD-153 JS 유우기리(ゆうぎり).

아스카는 시험함이고, 하타카제는 미사일 호위함, 유우기리는 호위함이다.

아스카는 만재 6200톤, 하타카제는 6000톤이며, VLS나 이지스 시스템은 탑재하고 있지 않다. 다만 개함방공은 가능한 수준.

일본기 단 호위함 선미 모습

이쪽은 타카나미급 호위함 2번함 DD-111 JS 오오나미.

6300톤의 중형 구축함이다.

정박한 호위함의 측면 갑판

아까 봤던 무라사메의 뒤쪽.

116·174 번호 호위함과 소류급

그리고 유일하게 있던 해자대의 이지스함, DDG-174, 콘고급 2번함 키리시마.

콘고급 전함 4번함이었지만 2번함으로 격상(?)된 셈. 1995년 취역했으며, 만재 9500톤으로, 이지스 레이더(SPY-1D)와 VLS 90셀을 갖춘 주력 구축함이다.

가장 왼쪽은 아까 입항하고 있던 DD-116 테루즈키.

도크에 정박한 3척 잠수함

오야시오급 두 척과 소류급 한 척.

소류급은 세일에만 음향감쇄타일을 적용한 오야시오급과 달리 함선 전체에 음향감쇄타일을 부착하고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도크에 정박한 잠수함과 주변 장비

배터리 충전 중...

디젤잠수함의 한계...랄까. 부상하고 있는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배터리를 충전해둬야 차후 항해시 오랫동안 물 속에 머무를 수 있다.

하지만 이걸 가동하는 건 처음 보는 듯 하다.

애초에 잠수함을 본 적이 별로 없지만.

도크 앞에 정박한 구축함 정면

크루즈의 모항으로 돌아가는 중.

무스틴을 지나쳐 간다.

미항 구축함 측면과 부두 전경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USS 무스틴을 마지막으로 크루즈는 끝났다.

이제보니 뒤쪽에 항공모함의 함교가 잡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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