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주민등록과 기타 수속 & 야끼니쿠

입국 3일차.

튜터를 처음 만나고 구청에 가서 주민등록을 하고 점심으로 라멘을 먹고 학교로 갔다.

구청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된다.

학교에 가서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계좌개설이랑 정기권을 만들고 여러 이것저것을 하고 보험을 내고 등등 하다보니 4시.

[정기권]

정기권이 상당히 중요한데, 학교에서 주는 서류를 가지고 역에 가면 통학정기권이라는 것을 끊을 수 있다.

이걸 끊으면 원래 한달에 8000엔가량인 정기권 비용이 3000엔정도로 확 줄어들기 때문에, 전철로 통학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끊는 것이 좋다.

자세한 것은 도큐 홈페이지를 참조. http://www.tokyu.co.jp/railway/ticket/fares/

도큐의 정기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PASMO가 필요하다.

은행계좌나 보험은 하라고 하는대로 하면 다 만들어진다. 이건 별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

랩에 가서 인사하고 자기소개메일을 보내고 하다가 퇴근하니

야간 하늘 아래 조명 밝힌 거리 광장

해가 거의 질 때가 되서야 학교를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아는분과 저녁을 먹기로 함.

승강장에서 스마트폰 보는 출근객들

카와사키에서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무사시미조노구치에서 난부센을 타고 가는게 가장 낫다.

나중에 쓰겠지만 학생정기권을 끊었기 때문에, 그 구간에서는 무제한 승하차가 가능하므로.

노란선 JR 열차가 들어오는 플랫폼

카와사키행.

고기 사진과 가격이 적힌 일본식 메뉴판

야끼니쿠집에 왔다.규카쿠(牛角)라는 곳으로, 인당 3580엔에 노미호다이 별도. 90분 제한.

양념 소스에 잠긴 생고기 두 점 접시

야끼니쿠집에 왔으면 규탕부터...

석쇠 위에서 익어가는 얇은 고기

불이 아주 좋다.

숯불 위에 넓게 올린 양념 소고기

소고기

숯불 위 닭고기와 소고기구이

호르몬(내장)

숯불구이판 위 갈비살과 버터그릇

이건 갈비살이랑 닭고기를 버터에 찍어먹을 수 있게 만들어둔 것으로 기억...

숯불구이판 위 닭고기와 치즈볼

닭갈비살 + 치즈

이외에도 많은 메뉴가 있다.

밥을 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집으로.

플랫폼에 정차한 중앙선 노란 열차

시발역에서 입석이라니 험악하군요. 귀찮아서 그냥 탔지만...

무사시미조노구치역 승강장 열차

무사시미조노구치에 도착.

중앙선 지연 안내와 노선도 전광판

츄오 본선은 오늘도 죽어 있습니다.

JR은 어딘가 한군데는 꼭 죽어있는 듯 하다.

미조노쿠치역 동쪽 출구 대합실

토큐 미조노구치역.

어두운 언덕길 주택가 거리

집으로 가는 길. 상당히 조용한 길이다(게스트하우스는 큰길 옆에 있어서 꽤나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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