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시

야마나시

벚꽃 여행 - 9. 후지산과 벚꽃과 신칸센

20230329 Japan

벚꽃 여행 - 9. 후지산과 벚꽃과 신칸센

코후역 앞의 요리점 온노지에 와 보았다. 여기에도 호우토우 파는곳이 있었지만, 여기마저 줄이 늘어서 있던 관계로 그 다음 후보였던 이곳에 와 보았다. 코슈규 요리를 제외하고는 1,000엔 언저리의 부담없는 가격의 정식집. 야마나시 식재를 앞세운 집이라 후지자쿠라 포크 사이쿄야키, 신겐도리, 恩の時流(온노지류)를 붙인 오리지널 치킨카레와 하야시라이스, 마무리로 신겐풍 두유 푸딩까지 야마나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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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여행 - 8. 후지카와구치코의 벚꽃

20230329 Japan

벚꽃 여행 - 8. 후지카와구치코의 벚꽃

다시 시모요시다역으로 와서 열차를 타고 후지카와구치코로 간다. 열차가 들어올때 진입음으로 若者のすべて도 듣기도 하고. 후지산역에서 꽤 오래 정차해 스위치백 운행을 한다. 후지급행선은 오츠키에서 후지산을 향해 남하하다가, 이 역에서 왔던 방향으로 전환해 종점 카와구치코로 향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이 역에서 열차의 앞뒤가 바뀐다. 원래는 야마나카코 방면으로도 선로를 놓을 구상이 있었으나 백지화되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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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여행 - 7. 아라쿠라야마 센겐공원의 벚꽃

20230329 Japan

벚꽃 여행 - 7. 아라쿠라야마 센겐공원의 벚꽃

일찍 일어나 호텔을 나서 본다. 6시 42분, 아직 출근객도 많지 않은 시간. 야마노테선을 타고 도쿄로 가서 신주쿠로. 아직 출근객도 많지 않은 신주쿠의 서쪽 거리. 출근 시간대에는 양복차림의 통근객으로 횡단보도가 바글바글한 곳이다. 도토루의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져서 찾았는데, 코로나 전엔 분명히 신주쿠역 안에 있었던 것 같은데 없어져서 신주쿠역 밖 지점까지 나와서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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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5. 설산에 멈춰버린 코우미선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5. 설산에 멈춰버린 코우미선

다시 택시를 타고 코부치자와 역으로. 올 때는 2000엔정도만 냈는데, 갈 때는 콜비가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2600엔정도가 나왔다. 콜받아서 미터기를 눌러놓고 왔나 싶은 합리적 의심이 들긴 했지만 따질 수도 없고 그냥 순순히 돈을 내고 내렸다. 다시 역으로 돌아왔다. 열차의 앞모습이 있어 귀여웠던 역 전광판. 산토리 증류소에도 레스토랑이 있는데 하필이면 오늘까지 휴관이었던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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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4. 산토리 하쿠슈 증류소 투어 (2)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4. 산토리 하쿠슈 증류소 투어 (2)

인 더 바렐이라는 이름의 기념품점. 가쿠빈 위스키는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편인데, 주로 하이볼 제조용으로 쓰이는 듯 하다. 치타 위스키는 블렌디드 그레인 위스키인데 마셔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위쪽에는 발렌타인 17년산을 팔고 있다. 짐빔이었으면 이해가 가는데 발렌타인 17년산이라... 가득 진열된 우메슈들. 하쿠슈 위스키는 품절이었다가 나중에 몇 병 한정으로 들어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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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3. 산토리 하쿠슈 증류소 투어 (1)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3. 산토리 하쿠슈 증류소 투어 (1)

증류소에 도착해서 표를 끊고 둘러보기를 시작한다. 증류소의 주차장이 꽤 넓은 편이지만, 여기에 차를 끌고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기사라도 있지 않는 이상 술을 마시러 오는 곳에 차를 끌고 오는 건 여기서 일하는 사람 정도일 것이다. 교토 바로 옆에 있는 야마자키 증류소보다 훨씬 예약하기는 쉽지만 그만큼 오기 힘든 듯 하다. 우산으로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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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2. 산토리 하쿠슈 위스키 증류소로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2. 산토리 하쿠슈 위스키 증류소로

아침. 늦게 잤는데 일찍 일어나 출근 인파로 가득한 사이쿄선을 타고 신주쿠로 향한다. 오늘 타고 갈 E353계 특급 슈퍼 아즈사 5호 마츠모토행. 슈퍼 아즈사가 보통 코부치자와역에 안 서는데, 아침에는 코부치자와까지 가는 편이 있길래 맞춰 나왔다. 매점에서 산 간단한 아침. 일단 보이는 가게에서 샀는데 좀 더 가니 에키벤 상점이 있어서 아쉬웠다.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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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 여행 - 16. 하이레일 호시조라를 타러 코부치자와 역으로

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16. 하이레일 호시조라를 타러 코부치자와 역으로

다시 카미스와역으로 되돌아왔다. 열차 시간까지 한 시간 정도 남아서, 예의 그 족탕에 발을 담그고 있기로. 역 안에 족탕이 있으니 열차를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 역에서 산 족욕용 수건. 발 닦을 물건이 없기도 했고, 스와에 왔던 기념으로 하나 질러버렸다. 역시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시원한 걸 마시는 건 최고의 휴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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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 여행 - 7. 오츠키의 츠키카페를 들러 카미스와역의 족탕으로

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7. 오츠키의 츠키카페를 들러 카미스와역의 족탕으로

오츠키로 돌아왔더니 다음 카이지까지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주위를 둘러보기로 했다. 역 전광판에 신형 카이지라고 써 있길래 저게 뭐냐고 역무원에게 물었더니 신형 열차를 사용하는 카이지라고 한다. 이렇게 E353계를 처음 타보게 될 듯. 1번홈에 정차한 후지산 뷰 익스프레스 열차. 일단 역을 나와 돌아다녀보기로 했...으나 역 앞의 츠키카페(月カフェー)를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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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 여행 - 6. 카와구치코와 후지산 뷰 특급

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6. 카와구치코와 후지산 뷰 특급

겟코우지 대문상점가. 나름 큰 상점가인 것 같은데 굉장히 휑한 느낌이다. 살짝 을씨년스러운 느낌마저 나는 공간에서, 천천히 거리를 걸어본다. 비틀이 다 썩어가는 채로 버려져 있다. 어떤 기구한 차생일까. 번호판도 없고, 차체는 썩어가고 있는 와중에 휠은 깡통휠이 엄청나게 빈티지 감성을 뽐낸다.. 다시 걸어서 후지산역으로. 밖에서 보니 규모가 훨씬 크다. 후지산을 못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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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 여행 - 5. 후지급행선을 타고 간 후지요시다의 미우라 우동

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5. 후지급행선을 타고 간 후지요시다의 미우라 우동

아침부터 신주쿠로 와서 특급 아즈사를 탄다. 얼핏 아즈사 하위 등급인 카이지까지 신형 E323계로 교체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아직 E257계 아즈사도 운행하는 걸 보면 아직 먼 이야기인듯 하다. 어쩌면 마지막으로 타게 되는 츄오선 특급 E257계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아침의 신주쿠를 보며 여유있게 특급에 앉아 여행을 시작한다. 도토루에서 산 아침.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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