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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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휴양 여행 - 6. 하코네 료칸 호텔 설월화 - 온천

20180522 Kanto

도쿄 휴양 여행 - 6. 하코네 료칸 호텔 설월화 - 온천

다시 숙소로. 여자친구가 이름이 예쁘다고 고른 곳이지만, 이 료칸호텔은 차가 없어도 가기 정말 편하다. 하코네 등산철도 종점이자 하코네 케이블카의 시점인 고라역에서 도보로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입지에 있다. 방도 꽤 많은 듯. 입구에서 료칸까지 가는 길부터 정갈하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맞아주는 석상 하나. 체크인은 아까 했고, 원래 료칸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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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오우 여행 - 8. 료칸에서의 아침

20170512 Minamiōu

미나미오우 여행 - 8. 료칸에서의 아침

아침부터 대욕장에서 목욕. 당연하지만 이 대욕장 또한 넓은 탕을 독점하는 즐거움을 주는, 전세탕이다. 전부 전세탕이었기 때문에 카메라를 들고가서 찍을 수 있었던. 밖은 비가 내리고 있다. 그리고 이때부터 여행을 마칠 때까지, 비는 멈추지 않았다. 씻고 방에서 뒹굴다 전화를 받고 내려가니 준비되어있던 조식. 연어, 계란말이, 오뎅, 명란젓, 간 무. 아침부터 사시미를... 화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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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오우 여행 - 7. 료칸 온천 순례

20170512 Minamiōu

미나미오우 여행 - 7. 료칸 온천 순례

안마의자에 누워서 졸다가 다시 온천을 하러 왔다. 오니쿠루미(鬼胡桃)노천탕. 역시 밖을 조망하면서 온천을 할 수 있다. 이쪽은 숙박 고객만 사용 가능하다고 써 있던 ゆ宝の湯. 히가와리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써 있었다. 다만 벌레가 있어서 일단 내일 사용하기로 하고 다른 쪽으로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온다. 마지막 노천탕인 古木林. 예전에는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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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오우 여행 - 6. 샤쿠나게장(しゃくなげ荘) 료칸의 가이세키

20170512 Minamiōu

미나미오우 여행 - 6. 샤쿠나게장(しゃくなげ荘) 료칸의 가이세키

료칸의 저녁으로 나온 가이세키. 저녁먹으러 오라는 전화를 받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방 하나에 이미 상이 차려져 있었다. 해물 전골 밑에 불을 켜고 광어 사시미와 무 무침, 광어, 참치 사시미, 문어. 전부 맛있었는데 특히 저 문어는 부드럽게 녹아내리는게 정말 기억에 남는다. 새우와 생선 토막을 쪄내어 소스에 함께 낸 것. 맛있는 음식은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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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오우 여행 - 5. 야마가타 아카쿠라 온천(赤倉温泉)마을의 료칸 샤쿠나게장(しゃくなげ荘)

20170512 Minamiōu

미나미오우 여행 - 5. 야마가타 아카쿠라 온천(赤倉温泉)마을의 료칸 샤쿠나게장(しゃくなげ荘)

긴잔온천에서 나와 산길을 달려 예약해둔 료칸으로 향했다. 긴잔온천에서 약 30분 정도. 旅館 しゃくなげ荘라는 곳. 료칸 입구에 친절하게 이름까지 쓰여 있다. 하루 네 방만 받는 작은 료칸인데, 그래서 그런지 좀더 세심하고 한사람 한사람을 기억해주시는 듯 하다. 원래 네시에 도착하려고 했는데, 비행기 + 점심때문에 일정이 지연되는 탓에 다섯시쯤 도착한다고 전화했었는데, 받으셨던 분이 안내해주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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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10. 유후인 료칸에서의 아침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10. 유후인 료칸에서의 아침

아침. 정갈하게 잘 차려져나왔다. 계란말이와 연어, 파래와 명란젓. 나머지 반찬들. 일본음식중에 좀 별로라는걸 하나 고르라면 우메보시가 아닐까... 낫토는 잘 먹는데 우메보시는 도저히 취향과 맞지를 않는다. 순두부. 차완무시인줄 알았는데 순두부였다. 디저트로 나온 라즈베리가 들어간 요거트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료칸 전경. 정말 일본적인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었다. 료칸 앞. 간판마저도 검소해서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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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9. 유후인 온천료칸 츠에노쇼 (津江の庄)에서의 저녁 카이세키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9. 유후인 온천료칸 츠에노쇼 (津江の庄)에서의 저녁 카이세키

공항에서 가족을 데리고 운전하느라 공항에서부터 사진은 없고, 료칸에 도착해서야 사진을 찍었는데 방에 들어갔더니 차와 양갱이 준비되어 있었다. 이를 お着き菓子라고 하는데, 온천료칸의 경우 따뜻한 물로 온천을 하게 되면 혈당이 떨어지기 때문에 객실에 준비된 다과로 혈당을 올린 후에 온천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6시정도에 도착했는데 저녁을 7시부터 달라고 해서 조금 여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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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반도 여행 - 3. 죠가사키 해안

20151024 Izu

이즈반도 여행 - 3. 죠가사키 해안

숙소에 도착. 지금 보니까 숙소 사진은 이것밖에 안 찍은듯... 일단 짐을 풀고 데레스테 스테를 빼두고 차를 타고 죠가사키 해안으로 왔습니다. 이토 팔경이라고도 하는 듯 하다. 이름을 듣고 생각났겠지만 죠가사키 자매의 그 죠가사키이다. 한자도 같음. 예상치 못한 성지순례? 이런곳까지 한국어 표시가 되어 있다는 것도 신기하긴 한데... 여기까지 올 한국인이 얼마나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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