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2 Minamiōu
미나미오우 여행 - 6. 샤쿠나게장(しゃくなげ荘) 료칸의 가이세키
료칸의 저녁으로 나온 가이세키. 저녁먹으러 오라는 전화를 받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방 하나에 이미 상이 차려져 있었다. 해물 전골 밑에 불을 켜고 광어 사시미와 무 무침, 광어, 참치 사시미, 문어. 전부 맛있었는데 특히 저 문어는 부드럽게 녹아내리는게 정말 기억에 남는다. 새우와 생선 토막을 쪄내어 소스에 함께 낸 것. 맛있는 음식은 맛있는
료칸
20170512 Minamiōu
료칸의 저녁으로 나온 가이세키. 저녁먹으러 오라는 전화를 받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방 하나에 이미 상이 차려져 있었다. 해물 전골 밑에 불을 켜고 광어 사시미와 무 무침, 광어, 참치 사시미, 문어. 전부 맛있었는데 특히 저 문어는 부드럽게 녹아내리는게 정말 기억에 남는다. 새우와 생선 토막을 쪄내어 소스에 함께 낸 것. 맛있는 음식은 맛있는
20170512 Minamiōu
긴잔온천에서 나와 산길을 달려 예약해둔 료칸으로 향했다. 긴잔온천에서 약 30분 정도. 旅館 しゃくなげ荘라는 곳. 료칸 입구에 친절하게 이름까지 쓰여 있다. 하루 네 방만 받는 작은 료칸인데, 그래서 그런지 좀더 세심하고 한사람 한사람을 기억해주시는 듯 하다. 원래 네시에 도착하려고 했는데, 비행기 + 점심때문에 일정이 지연되는 탓에 다섯시쯤 도착한다고 전화했었는데, 받으셨던 분이 안내해주시면서
20160727 kyushu
아침. 정갈하게 잘 차려져나왔다. 계란말이와 연어, 파래와 명란젓. 나머지 반찬들. 일본음식중에 좀 별로라는걸 하나 고르라면 우메보시가 아닐까... 낫토는 잘 먹는데 우메보시는 도저히 취향과 맞지를 않는다. 순두부. 차완무시인줄 알았는데 순두부였다. 디저트로 나온 라즈베리가 들어간 요거트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료칸 전경. 정말 일본적인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었다. 료칸 앞. 간판마저도 검소해서 처음에
20160727 kyushu
공항에서 가족을 데리고 운전하느라 공항에서부터 사진은 없고, 료칸에 도착해서야 사진을 찍었는데 방에 들어갔더니 차와 양갱이 준비되어 있었다. 이를 お着き菓子라고 하는데, 온천료칸의 경우 따뜻한 물로 온천을 하게 되면 혈당이 떨어지기 때문에 객실에 준비된 다과로 혈당을 올린 후에 온천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6시정도에 도착했는데 저녁을 7시부터 달라고 해서 조금 여유가 있었다.
20151024 Izu
숙소에 도착. 지금 보니까 숙소 사진은 이것밖에 안 찍은듯... 일단 짐을 풀고 데레스테 스테를 빼두고 차를 타고 죠가사키 해안으로 왔습니다. 이토 팔경이라고도 하는 듯 하다. 이름을 듣고 생각났겠지만 죠가사키 자매의 그 죠가사키이다. 한자도 같음. 예상치 못한 성지순례? 이런곳까지 한국어 표시가 되어 있다는 것도 신기하긴 한데... 여기까지 올 한국인이 얼마나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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