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큐슈 여행 - 10. 유후인 료칸에서의 아침

밥과 반찬이 놓인 전통 일본식 상차림

아침. 정갈하게 잘 차려져나왔다.

계란말이와 구운 생선이 담긴 접시

계란말이와 연어, 파래와 명란젓.

절임과 나물 반찬이 담긴 작은 그릇

나머지 반찬들.

일본음식중에 좀 별로라는걸 하나 고르라면 우메보시가 아닐까... 낫토는 잘 먹는데 우메보시는 도저히 취향과 맞지를 않는다.

보라 도자기 컵에 담긴 차와 흰 숟가락

순두부.

차완무시인줄 알았는데 순두부였다.

녹색 접시 위 크림 디저트와 딸기

디저트로 나온 라즈베리가 들어간 요거트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목재 기둥과 전통 가옥 입구

료칸 전경.

정말 일본적인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었다.

전선과 나무 울타리 앞 노란 집

료칸 앞.

간판마저도 검소해서 처음에 조금 찾기 어려웠다.

푸른 하늘 아래 구불구불한 산길

유후인을 떠나기 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잠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다.

계곡과 마을이 보이는 녹색 고원 전경

멀리 유후인이 보인다.

유후인은 특히 고산지대의 분지형태라서 의외로 벳푸나 오이타보다 서늘했던 것 같다.

좀더 시내구경을 하지 못한건 아쉽지만 이것으로 유후인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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