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오우 여행 - 6. 샤쿠나게장(しゃくなげ荘) 료칸의 가이세키

가이세키 식탁에 놓인 반찬

료칸의 저녁으로 나온 가이세키.

저녁먹으러 오라는 전화를 받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방 하나에 이미 상이 차려져 있었다.

해산물과 생선이 담긴 솥

해물 전골 밑에 불을 켜고

회와 와사비가 있는 접시

광어 사시미와 무 무침, 광어, 참치 사시미, 문어.

전부 맛있었는데 특히 저 문어는 부드럽게 녹아내리는게 정말 기억에 남는다.

녹색 그릇에 생선과 오크라 애피타이저

새우와 생선 토막을 쪄내어 소스에 함께 낸 것.

테이블 위 맥주잔과 간장 접시

맛있는 음식은 맛있는 술과 함께.

버섯 든 차완무시와 붉은 고기

먹고있으니 가져다주신 차완무시.

새우와 채소 끓이는 작은 화로 냄비

전골이 끓으면, 먹는다.

두부와 버섯 담긴 화로 냄비

샤브샤브도 끓여서 고기를 넣어 먹고

노란·갈색 접시에 담긴 나물 세 가지

담백했던 캐비어와 게살.

치즈 얹힌 감자 구이 호일 포장

역시 먹고있으니 나온 사과 그라탕.

사과의 씨 부분을 파내고, 그 부분에 그라탕을 만들어 통채로 먹는 것.

가리비 껍질 위 가리비와 소스

관자구이와 츠케모노.

밥솥과 주걱이 올려진 흰쌀밥

대략 식사가 끝나가면 미소시루와 밥을 가져다주시는데, 밥은 저 통에서 적당히 덜어먹을 수 있다.

일본식 상 앞에서 젓가락 든 사람

ごちそさまでした。

푸딩과 딸기 포도 놓인 사각 접시

후식으로 나온 푸딩과 딸기, 포도.

과일들이 꽤 달았는데 푸딩 시럽이 굉장히 달았다.

식사 상 차려진 다다미 방 전경

다시 온천에 몸을 담그러 간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