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2 Japan
동일본 여행 - 4. 오오카야마 동경공대, 타마플라자, 아자미노
체크인을 마치고 다시 메구로 역으로 호텔 셔틀을 타고 간다. 이번에는 토큐 메구로선으로. 지하 메구로역은 토큐 메구로선과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토에이 미타선이 만나는 역이라 행선지를 잘 보고 타야 한다. 특히 도쿄 도심 방향을 탈 경우 잘 보고 타야 한다. 나는 어차피 해당 방향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거나 탔다. 각역을 보내고 뒤에 들어온
카나가와
20221022 Japan
체크인을 마치고 다시 메구로 역으로 호텔 셔틀을 타고 간다. 이번에는 토큐 메구로선으로. 지하 메구로역은 토큐 메구로선과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토에이 미타선이 만나는 역이라 행선지를 잘 보고 타야 한다. 특히 도쿄 도심 방향을 탈 경우 잘 보고 타야 한다. 나는 어차피 해당 방향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거나 탔다. 각역을 보내고 뒤에 들어온
20180522 Kanto
하코네유모토역에 왔는데 도쿄에 돌아가긴 애매한 시간이어서 등산전차를 타고 한 정거장정도 가 보기로 했다. 굉장히 올드해보이는 열차를 타고 한 정거장. 하코네유모토에서 한 정거장을 가면 '도노사와' 라는 역이 있다. 자연 속에 덩그라니 위치한 역이다. 두 터널의 사이에 있는 계곡에 위치한 역. 역에서 조금 나가보려고 해도 산길 뿐이다. 그래도 나름 역
20180522 Kanto
아침을 먹으러 다시 식당에. 앉아서 조금 기다리면 꽤 맛있어보이는 식사가 준비된다. 참치회와 마 간것, 초벌구이된 생선, 젓갈과 여러 츠케모노와 계란말이, 샐러드, 당근주스까지. 그리고 온천 계란까지 완벽한 식사다. 아침으로는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 우유를 한 잔 청해서 마지막 방점을 찍는다. 체크아웃 전에 탄산천에 들렀다. 탄산수가 나오는 온천이어서, 조금 있으면 기포가 몸에 달라붙는
20180522 Kanto
다시 숙소로. 여자친구가 이름이 예쁘다고 고른 곳이지만, 이 료칸호텔은 차가 없어도 가기 정말 편하다. 하코네 등산철도 종점이자 하코네 케이블카의 시점인 고라역에서 도보로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입지에 있다. 방도 꽤 많은 듯. 입구에서 료칸까지 가는 길부터 정갈하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맞아주는 석상 하나. 체크인은 아까 했고, 원래 료칸 가면
20180522 Kanto
점심을 먹고 다시 고라역으로. 케이블카(강삭열차)를 타고 소운잔으로 올라간다. 케이블카에서 빨리 내려서 로프웨이로 달려갔더니 바로 문닫고 출발한 곤돌라. 12인승 곤돌라를 여자친구와 둘이서 전세낸 셈이 되었다. 소운잔역을 출발해서 올라가는 케이블카. 비가 오고 있었기 떄문에, 곤돌라는 곧 구름에 가리워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둘만의 오붓한 공간이 되었다. 앞뒤차도 안보이는 수준이라 세상과 고립된
20180522 Kanto
아침부터 신주쿠 역으로 가서 로망스카 특급 하코네를 타고 하코네로 향한다. 아침을 못 먹고 타서 차내에서 산 도시락. 예전에 갔을 땐 통근 만원전철에 끼어갔었는데 그때의 비극을 교훈삼아 특급을 타고 간다. 하코네 프리패스와 하코네유모토행 특급권. 하코네 프리패스는 외국인 전용 상품이 아니라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닌데, 하코네 안에서 시설들을 타다 보면 기본적으로 본전은
20180306 Kanto
코토쿠인에서 돌아가는 중에, 에노시마에서부터 계속 눈에 띄던 타코센베집에 줄이 짧길래 들렀다. 센베 한 장에 400엔. 센베를 만드는 기계들. 한 사람씩 기계 앞에 서서 센베를 만들고 계신다. 나마 타코와 밀가루를 뿌리고, 고온압착기에 넣어서 고온으로 압착하면 타코센베가 만들어진다. 센베를 조리하는 장인의 손길. 바로 구워진 센베를 들고가면서 먹을 수도 있고, 포장된 센베를 사서
20180306 Kanto
에노시마에서 에노덴을 타고 가다가, 도중의 카마쿠라코코마에(카마쿠라고교앞)에서 내렸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중 하나. 슬램덩크의 성지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역 앞에서부터 슬램덩크 성지 안내가 꽤 보인다. 이 역에서 조금 동쪽으로 오면, 유명한 건널목이 있다. 닛사카(日坂)라고 하는 곳인데, 바다를 향해있는 건널목이 있다. 사실 묘미는 건널목을 지나가는 열차를 찍는 건데,
20180306 Kanto
쭉 걷다보니 깎아지른듯한 절벽 사이로 태평양이 드러난 곳이 있었는데, 여기도 정말 아름다웠다. 하지만 건물이 없었으면 좀 더 좋은 풍경이 되지 않았을까. 절벽을 보다가 별생각없이 지나가고 있는데 문득 귀여운 걸 발견. 상점 앞에 고양이가 눈을 감고 볕을 쬐고 있는게 너무 귀여웠다. 뭔가 무서워보였던 용궁대신의 신사.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있길래 쭉 따라
20180306 Kanto
두 번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니 꽤 멀리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다만 두 번째 에스컬레이터는 별로 길지 않다는게 함정. 좋은 경치를 찾아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온 길을 내려왔다. 손해보는 기분... 계속해서 이런저런 법당이 있다. 뭘 비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경사의 계단이 있는데요 에스컬레이터가 있었습니다. 올라오니 보이는 광활한 태평양! 구름만 조금 덜 꼈어도 환상적이었을
20180306 Kanto
점심을 먹고 모래사장 옆으로 난 길을 따라서 에노시마까지 걸어가는 중. 다리를 통해 건너가야 하는 에노시마. 옆에 있는 다리는 자동차 전용의 에노시마 대교, 이쪽은 벤텐교라는 인도교다. 쭉 걸어가면 에노시마가 나온다. 도리이를 지나 위쪽으로. 상가를 지나서 쭉 올라오면 또 도오리가 있다. 에노시마는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라는 느낌으로의 지도. 에스컬레이터가 세 개 있는데,
20180306 Kanto
오늘은 휴일 외출 패스를 사 보았다. 에노시마만 가려면 신주쿠에서 출발하는 오다큐의 에노시마 가마쿠라 패스를 사는 편이 나은데, 저렴하기도 하고, 에노덴 패스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한 장으로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노시마를 갔다가 기회가 되면 네부카와나 요코하마를 들를 생각이었기에 이쪽으로. 휴일에만 쓸 수 있는 패스인데, 생각없이 먼 곳으로 가 보기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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