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7 K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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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8. 오오미야역의 규탕 리큐 & 키누가와 온천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8. 오오미야역의 규탕 리큐 & 키누가와 온천

오늘의 점심은 오오미야 역내의 규탕 리큐. 센다이까지 가지 않아도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높게 쳐주고 싶다. 예의 장조림. 오토오시같은 장조림을 먹고 있으니 두꺼운 규탕 정식이 나온다. 일본에서 흔치 않게 미소시루가 아닌 진한 곰탕을 제공하는데 이것도 감칠맛이 좋고 맛있다. 오랜만에 먹는 리큐의 규탕. 센다이는 아니지만 센다이 생각이 날 정도로 괜찮았다. 기차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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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7. 사이타마 철도 박물관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7. 사이타마 철도 박물관

스타벅스에서 시작하는 아침. 간단히 샌드위치와 빵을 주문했는데 양이 많았다. 일본 스타벅스는 한국보다 먼저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리드를 도입했지만 빨대는 여전히 우월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고 있다. 휴지심으로 커피를 마시는 경험은 정말 끔찍하다. 아침을 먹고 사이타마 뉴 셔틀을 타고 철도박물관으로. 사이타마 뉴 셔틀은 오오미야역에서 철도박물관역까지 한 정거장이 와이드패스 사용가능 범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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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6. 설국에서의 저녁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6. 설국에서의 저녁

이미 어둠이 내려앉은 사쿠다이라에 도착해 급하게 신칸센으로 갈아탄다. 이번 여행 첫 신칸센 E7계. 일반열차는 한시간 반 가량 늦어졌지만 환승 시간이 여유있었던지라 신칸센으로 갈아탔을 때는 다행히 한 시간 정도만 지연되었다. 도쿄로 돌아갈까 잠시 고민했지만 한 시간 지연정도는 감안할 수 있을 것 같아 본래의 목적지로 향한다. 신칸센에서는 역시 아이스크림. 캐러멜 헤이즐넛 프랄리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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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5. 설산에 멈춰버린 코우미선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5. 설산에 멈춰버린 코우미선

다시 택시를 타고 코부치자와 역으로. 올 때는 2000엔정도만 냈는데, 갈 때는 콜비가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2600엔정도가 나왔다. 콜받아서 미터기를 눌러놓고 왔나 싶은 합리적 의심이 들긴 했지만 따질 수도 없고 그냥 순순히 돈을 내고 내렸다. 다시 역으로 돌아왔다. 열차의 앞모습이 있어 귀여웠던 역 전광판. 산토리 증류소에도 레스토랑이 있는데 하필이면 오늘까지 휴관이었던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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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4. 산토리 하쿠슈 증류소 투어 (2)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4. 산토리 하쿠슈 증류소 투어 (2)

인 더 바렐이라는 이름의 기념품점. 가쿠빈 위스키는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편인데, 주로 하이볼 제조용으로 쓰이는 듯 하다. 치타 위스키는 블렌디드 그레인 위스키인데 마셔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위쪽에는 발렌타인 17년산을 팔고 있다. 짐빔이었으면 이해가 가는데 발렌타인 17년산이라... 가득 진열된 우메슈들. 하쿠슈 위스키는 품절이었다가 나중에 몇 병 한정으로 들어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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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3. 산토리 하쿠슈 증류소 투어 (1)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3. 산토리 하쿠슈 증류소 투어 (1)

증류소에 도착해서 표를 끊고 둘러보기를 시작한다. 증류소의 주차장이 꽤 넓은 편이지만, 여기에 차를 끌고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기사라도 있지 않는 이상 술을 마시러 오는 곳에 차를 끌고 오는 건 여기서 일하는 사람 정도일 것이다. 교토 바로 옆에 있는 야마자키 증류소보다 훨씬 예약하기는 쉽지만 그만큼 오기 힘든 듯 하다. 우산으로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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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2. 산토리 하쿠슈 위스키 증류소로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2. 산토리 하쿠슈 위스키 증류소로

아침. 늦게 잤는데 일찍 일어나 출근 인파로 가득한 사이쿄선을 타고 신주쿠로 향한다. 오늘 타고 갈 E353계 특급 슈퍼 아즈사 5호 마츠모토행. 슈퍼 아즈사가 보통 코부치자와역에 안 서는데, 아침에는 코부치자와까지 가는 편이 있길래 맞춰 나왔다. 매점에서 산 간단한 아침. 일단 보이는 가게에서 샀는데 좀 더 가니 에키벤 상점이 있어서 아쉬웠다.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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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칸토 여행 - 1. 아시아나 OZ178편 인천-하네다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 아시아나 OZ178편 인천-하네다

아침의 도심공항 체크인. 삼성동 도심공항 터미널은 굳이 버스를 타지 않더라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라고 생각한다. 늦은 밤 비행기지만 아침에 체크인하면서 수하물도 보내버릴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 출국심사까지 완료하고 일단 출근. 비상구에 출국심사 도장까지 완벽한 준비가 끝났다. 퇴근 후 인천공항으로. 내일모레가 삼일절인데 일본에 가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발렛파킹을 맡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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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7일 도쿄 여행

20190227 Kanto

2019년 2월 27일 도쿄 여행

이걸로 당분간 없을듯한 도쿄 여행. 여자친구가 한국에 돌아오는 시기에 맞추어 잠시 쉬러 갑니다. 아침에 갈까 밤에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밤에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번에는 쉬는게 주 목적이라 많이 돌아다니진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마일로 A380 비즈니스 타본다고 나리타-인천을 예약했습니다. 공항에 차 끌고간다고 그렇게 예약한것도 있긴 하지만... 아무튼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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