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여행 - 31. 하코다테야마 로프웨이 & 전망대

호텔

호텔에서 체크아웃한 뒤 택시를 타고 하코다테야마 로프웨이를 타러 왔다.

로프웨이 승차권 발매기와 전자화폐 안내

5년만에 왔더니 가격도 오르고 티켓팅도 전자화된 모습. 신용카드는 안 되지만 일본에서 통용되는 대부분의 전자화폐에 대응한다. 가격은 왕복 1200엔에서 1500엔으로 상승.

역내 커뮤니티 라디오 방송 스튜디오

로프웨이 역 내에는 지역 라디오 방송국 스튜디오도 있는 듯 하다.

디스플레이와 AED 비치한 대기실

택시를 타고 온 덕분에 11시 전에 로프웨이에 탑승.

승강장에 정차한 로프웨이 케이블카

코로나 때문인지 평일 오전이기 때문인지 사람이 정말 별로 없다. 특히 저번에 왔을때 대부분을 차지하던 중국계는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도시와 숲

여유롭게 열 명 남짓을 태우고 출발.

케이블카 시점에서 본 바닷가 도시

중간쯤에서 보는 광경은 로프웨이 안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

산자락과 항구를 보는 케이블카 전망

구불구불한 눈 쌓인 길을 따라서 택시나 차로도 갈 수는 있다.

해안 마을과 바다를 보여주는 전망

구름 사이로 햇살이 쏟아지는 이런 광경은 못 보겠지만.

로프웨이 상부 승강장 철골 구조

산정에 도착.

하코다테 시가지와 항구 전경

전망대로 올라와서 하코다테시를 바라본다. 일본의 3대 야경으로 손꼽히는 하코다테지만 야경은 각자 봤기 때문에 아침에 오는 것으로 만족했다.

하코다테 시가지와 만, 바다

하코다테만과 태평양사이에 끼인 하코다테.

하코다테 시가지와 긴 해안선

로프웨이도 같이 한번 담아본다. 갈수록 날씨가 맑아져서 좋은 사진이 나왔다.

하코다테 시가지와 곡선 해안

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과 해가 내리쬐는 하코다테까지 다이나믹한 변화를 감상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

전망 데크, 난간과 망원경

전망 데크는 이런식으로 생겼다.

전망 데크 계단과 난간

5년전에 왔을떄는 정말 들어갈 자리 하나 없이 두줄로 서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다가 계단 위에도 바글바글했는데 엄청난 변화다.

하코다테 만과 태평양 바다

하코다테 만을 전반적으로 담아본다.

눈덮인 항구와 바다 전경

멀리 홋카이도 신칸센과 신하코다테호쿠토역이 보이지만, 35mm 카메라로 담기에는 너무나도 멀었다.

선반에 늘어선 기념품 술병 매장

전망대 아래층에는 기념품점이 있다. 잡화나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

진열된 유리병 우유와 요구르트

단 두 잔 남아있던 하코다테 우유를 사서 빠르게 퇴각했다.

유리문 너머 로프웨이 승차장

전망대 체류 시간은 30여 분 남짓. 올라오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30분이니 실제로는 살짝 덜 있었던 것 같다.

푸른 안전대 얹어진 로프웨이 발판

발판이 분리되며 로프웨이가 출발.

눈 덮인 산과 항구 조망

내려간다.

하코다테 로프웨이 건물 정면

하차 후 건물 밖으로 나왔다.

눈더미 사이 경사진 도심 길

택시를 탈까 하다가 걸어서 가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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