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슈 여행 - 15. 스와 호 일주 드라이브

TAB 전선 걸린 언덕 도로와 주택들

다시 가파른 언덕길 와인딩의 시간.

TAB 숲속 커브 도로와 초록 풀 무성한 언덕

중앙선도 그어지지 않은 도로를 달려서

TAB 호수와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어제 갔던 타테이시 공원에 도착.

타테노우미 공원에서의 스와호 뷰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아서 어제의 뷰를 다시 찍으러 왔다.

TAB 시계탑 조형물이 서 있는 숲속 주차장

어제 올라갔던 시계탑을 다시 올라가서.

수평선 너머 산과 도심을 품은 호수 전경

어제보자 훨씬 하늘이 맑고 깨끗해서 오늘이라면 정말 노을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차 시간이 있어 그럴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구불구불한 도로와 호수 바다 빛이 함께 보이는 전망

시계탑 위에서 본 타테이시 공원과 스와 호를 마지막으로 타테이시 공원에서도 내려간다.

차창 너머 호숫가와 산이 보이는 운전석 시점

아직 반납까지는 한 시간 정도 남아서, 호수 일주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길가 나무와 산이 어우러진 하늘 풍경

이번에는 내려가는 와인딩. 적당한 속도로 내려가다 보면 연비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다(응?)

좁은 도로 옆 풀밭과 전신주가 있는 시골 풍경

내려가는 도로도 거의 1차선이었는데, 항상 이런곳에서 반대편에 차가 오면 어떻게 비켜줘야 할까 생각하면ㅅ너 가게 된다.

계기반 속도로 정지한 차량과 앞차 파란색 후면

호숫가까지 내려오니 연비가 99.9km/L를 찍고 있다.

시동이 켜질 때마다 리셋되는 시스템이라 올라갈 적 연비를 기억 못하는 듯.

잔디와 풀밭 뒤 호수를 바라보는 나무 숲

아래로 내려오니 호수가 가깝다.

나무 그림자 드리운 호숫가 도로

인적없는 호숫가 드라이브를 하다가, 정작 호수를 보기만 했지 가까이 가 본 적은 없다는 걸 깨닫고 호수로 가보기로 했다.

자갈길 따라 펼쳐진 호수와 산

자갈밭을 끼고있는 호수.

수면과 갈대 너머 산이 보이는 호수

물은 꽤 맑은 편이라 바닥도 조금씩 보이는 편이었다.

둑과 도로, 먼 산이 보이는 강

또 조금 가다가 호수로 흘러가는 물을 보고 멈추어 사진을 찍어 본다. 대충 찍는데도 그림같은 풍경이 나오는 좋은 곳이다.

잔디 둘러싼 운동장과 산

높이 솟은 야츠가타케 육괴와 흘러가는 구름, 맑은 가을하늘이 좋은 그림을 만들어낸다.

붉은 다리 위 주행 중인 차량들

차량 두 대가 지나가기 아슬아슬한 다리를 반환점으로 삼아 되돌아간다.

차창 너머 보이는 ENEOS 주유소

반납 전 주유. 약 50km 주행에 439엔. 휘발유 값이 155엔/L이니 평균 18km/L 이상의 연비다.

등산과 잦은 정차를 반복한 것 치고 꽤 괜찮은 연비가 나온 듯 하다.

도로와 양옆 건물, 대시보드

다시 차를 반납하러 우리의 숙소가 있던 곳을 지나서.

전신주와 좁은 골목 사이 주택

길을 조금 이상하게 들어서 정말 좁은 길로 들어왔는데, 옆으로 떨어질까봐 정말 무서웠다.

도요타 렌터카 간판 앞 도로

도요타 렌터카에 도착해서 무사히 반납하는데 성공했다.

확실히 이런 시골 마을은 차로 한번 돌아보는 게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