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휴양 여행 - 17. 우에노의 호시노커피텐, 아시아나 OZ106 NRT-ICN 이코노미로 귀국

카츠동과 샐러드, 미소국 상차림

점심까지 집에서 뒹굴다가 겨우 일어나 나와서 집 근처에서 점심.

마츠야의 체인이었던 것 같은데 카츠야가 좀 더 낫지 싶다. 사실 집에서 이것저것 먹은지라 반 정도 남긴듯.

MEGA돈키호테 건물 입구와 자전거

밥을 먹고 메가동키에서 쇼핑을.

예전에 왔을때 여자친구의 살림살이를 이것저것 샀던 곳이다. 그땐 차로 왔었는데... 전철로 오기도 나쁘지 않은듯.

빨간 외벽의 TAITO STATION 게임센터

그리고 우에노로 와서... 오늘도 즐거운 전차를 마지막으로 몬 뒤에

오토야와 별노 커피 간판이 있는 건물

우에노 역 앞의 호시노커피점으로 왔다.

카페 테이블 위 아이스 라떼와 아이스 커피

떠나기 전 마지막 간식으로 커피를 마시러 왔다.

밀크티 시켰지만.

팬케이크 두겹과 아이스 라떼 조합

대신 커다란 수플레 팬케이크도 주문해서.

시럽 뿌린 팬케이크와 포크

메이플 시럽을 듬뿍 뿌려서 다시 촉촉함과 바삭함을 만끽한다.

다만 수플레 팬케이크가 나오는데 꽤 걸려서... 저녁은 못 먹고 바로 공항으로.

케이세이 우에노역 나리타공항 안내판

케이세이우에노역은 처음 와보는 듯. 와본 소감이라면... 케이세이는 제발 닛포리에서 탑시다...

처음으로 스카이라이너를 전구간 탑승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전선이 걸린 강변과 고층 아파트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언제나의 나리타공항으로.

나리타 공항 터미널 1 안내 간판

도착.

아시아나 항공 나리타-서울 탑승권

미리 체크인을 했어야 하는데... 까먹는 바람에 777 3-3-3 배열의 중앙 자리를 배정받았다.

그야말로 고통....

창밖 활주로와 탑승 중인 비행기

원래 라운지라도 가서 배를 채우고 타려고 기내식은 과일식으로 주문했는데 시간이 아슬아슬해서 바로 탑승.

42번 게이트 카운터와 승객들

게이트로 왔을 땐 이미 탑승 중이어서 천천히 따라갔다.

보딩 브리지에 접안한 비행기와 견인차

아시아나의 구형기재중 하나인 772... 오랜만에 777 타는데 좀 좋은 거 걸리지...

아주 불행하게도 공포의 3대장 중의 하나인 HL7739다.

기내 앞쪽 모니터와 승객 좌석

가장 노후된 777 중 하나인데다가 가운데 자리. AVOD도 구형이라 채널 돌리는 것 정도나 가능.

그냥 쉬는 시간을 가졌다. 물론 제대로 쉬지도 못 했지만.

과일 트레이와 컵 및 휴대폰

과일식. 정말로 과일만 나온다.

저녁이라도 먹었던지 라운지를 갔으면 이걸로도 충분했겠지만...

기내식 트레이와 튀김, 커피컵

부족해서 일반밀을 하나 더 받아 먹었다. 메뉴는 점심에도 먹은 카츠동이었지만.

그래도 김포 오사카 갈 때 탔던 어디와는 다르게 하나 더 부탁드렸더니 가져다주셔서 감사했다. 아시아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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