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핍스 & 칸토 여행 - 11. 귀국

서선교역 역명판 앞에 선 승객들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두고 오는 참사가 발생해서, 신우라야스에서 다시 마쿠하리에 간 뒤에 다시 도쿄로.

칸다에서 뭔가 먹을까 해서 소부선 환승을 위해 니시후나바시로 왔다.

府中本町행 안내가 붙은 은빛 전동차

후츄혼마치행 205계.

아무리 봐도 무사시노선은 버린 노선임에 틀림없다...

야간 아키하바라역 승강장과 간판

마음의 고향 아키하바라.

아키하바라역 역명판과 건물 네온

이쪽이다.

여기에서 또 조금 문제가 생겨서 시간이 지체된 바람에 결국 바로 공항으로 향했다.

하네다공항국제선터미널 역명판

하마마츠쵸에서 공항쾌속을 타고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

공항 라운지 샤워룸 입구와 화분

다행히 하네다공항에는 1000엔정도에 30분정도 샤워할 수 있는 샤워실이 있다.

안타깝게도 40분쯤 대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샤워하고 밤비행기를 탈 수 있었던 건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

세면대 옆 시계와 모자이크 벽지

샤워실에 대해서 간단히 보면, 들어가면 이렇게 작은 방과 모듈형 샤워실이 있다.

샤워부스 안 손잡이와 선반

일본은 샤워실이 대부분 이렇게 모듈형인데, 교환학생때 있었던 집 샤워실과 비슷하게 생겨서 옛날 생각이 났던 것 같다.

비행기 기내식 트레이와 음료

밤에도 기내식을 줘서 꽤나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역시 대한항공인가...

갈때도 시푸드밀을 주문했었는데, 별로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다고 생각한다.

나쁘지 않은 여행이었다.

귀국하자마자 출근한 것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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