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큐슈 여행 - 5. 사세보항 투어

붉은색과 녹색 JR 특급 열차가 정차한 승강장

하우스텐보스/사세보행 하우스텐보스/미도리호.

두 특급열차가 병결해서 굴러다닌다.

좌석 테이블 위 물병과 기차 승차권

토스역에서 아주 빠르게 내려서 사온 이로하스...

열차 다시 못 탈뻔 함 ㅠㅠ

사세보역 플랫폼 앞 미도리 익스프레스 열차

사세보에 도착!

붉은 벽돌 항구광장과 상가 건물

바다쪽으로 나와보았다.

산과 배가 보이는 항구 앞 바다 풍경

사세보항.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한지 오래되지 않아보이는 건물들이 들어서 있었다.

스타벅스도 있고...

멀리 군함과 공장시설이 보이는 바다 전경

사세보항은 메이지 시대부터 진수부가 설치되어 있고, 현대에도 자위대와 주일미군의 해군 기지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다.

가끔 미국의 항모가 정박하기도 하는 곳이다. 그래서 요코스카처럼 항만을 둘러볼 수 있는 페리도 운영되고 있는데, 이날은 군함도 별로 없는 것 같고 해서 타보지 않았다.

반짝이는 햇살 아래 잔잔한 바다와 섬

이곳 저곳에 자위대 함선이 정박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117번 함번의 군함과 부두

아키즈키급 구축함 DD-117 스즈츠키.

언덕 앞 정박한 구축함 두 척

이쪽은 선두가 가려져 있어서 모르겠지만 앞쪽에 있는 것이 아타고급, 그중에서도 사세보에 배치된 DDG-178 아시가라로 추정.

뒤에 보이는 쪽은 보급함인 오우미, AOE-426이다. 만재 25000톤.

항만을 지나는 하얀 여객선

아마도 군항 메구리용 관람선...

산자락 앞 급유함 정박 모습

망원으로 배를 좀 찍다가 슬슬 점심을 먹으러 돌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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