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37. 나가사키에서 오이타로
7시 45분의 카모메를 타러 왔다. 나름 출근시간대라고 볼 수 있는 시간인데도 신칸센이 한 시간 간격으로 다녀서 열차가 조금 더 자주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 본다. 하루 만에 다시 타는 카모메. 나가사키역 종단부도 찍어 본다. 카고시마츄오역은 선로가 훨씬 짧게 끝나고 상업시설의 벽면에 이어지는데, 나가사키역은 멈출 수 있는 부분의 길이가
나가사키
20230505 Japan
7시 45분의 카모메를 타러 왔다. 나름 출근시간대라고 볼 수 있는 시간인데도 신칸센이 한 시간 간격으로 다녀서 열차가 조금 더 자주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 본다. 하루 만에 다시 타는 카모메. 나가사키역 종단부도 찍어 본다. 카고시마츄오역은 선로가 훨씬 짧게 끝나고 상업시설의 벽면에 이어지는데, 나가사키역은 멈출 수 있는 부분의 길이가
20230505 Japan
나가사키역 바로 앞에 있던 힐튼 나가사키. 데지마 멧세 나가사키와 같은 건물로 되어 있다. 역 바로 앞이기에 호텔 앞으로 니시큐슈 신칸센 고가가 보인다. 호텔의 명판. 이것저것 붙이지 않고 깔끔하다. 체크인 로비. 로비 너머로는 조식당이 있다. 입구 바로 옆에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오너십 영업소가 있었다. 나가사키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한 번 타면 체크인 로비까지
20230505 Japan
버스를 타고 스타디움시티사우스 정류장까지 왔다. 다들 전망대에서 내려올 시간이라 버스 안에서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수준이었다. 노면전차를 타고 밥을 먹으러 가 본다. 조금 헤멘 끝에 시안바시요코쵸에 왔다. 시안바시는 이 앞에 있던 일본 3대 유곽에 꼽히기도 하던 마루야마 유곽으로 갈까 돌아갈까 다리 앞에서 궁리했다(思案)는 데서 붙은 이름이다. 재산을 탕진할
20230505 Japan
평화공원에서 택시를 타고 나가사키 로프웨이로 왔다. 요금은 1080엔이었다. 로프웨이를 타러 가는데 도리이가 있어 보니 후치신사 안에 로프웨이역이 있었다. 로프웨이 역 이름도 후치진자역으로 되어 있어서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나사야마 전망대로 올라가는 나가사키 로프웨이 입구. 1959년부터 운행한 노선으로 2011년에 곤돌라 카를 업그레이드했다고 한다. 엔초 페라리와 신칸센 E6, E7계를 디자인한 오쿠야마 키요유키의 작품이다.
20230505 Japan
오우라천주당역에서 오우라카이간도리역까지 걸어가며 택시를 잡아 보는데 잘 잡히지 않는다. 포기하고 노면전차를 기다리다가, 택시 앱으로 택시를 겨우 잡았다. 폭심지 공원으로 워프. 1850엔의 택시비가 나왔지만 시간을 아꼈다. 이럴거면 렌트카를 했어도 되었을 것 같은데... 피폭 50주년 기념사업비. 어머니 품에 안겨 잠든 아이를 새긴 상이라고 한다. 동상의 아래에 있는 받침대에는 폭탄이 떨어진 시각이 적혀
20230505 Japan
계단이 꽤 길고 가파르다. 내려오다 보면 이렇게 글로버 가든이 나온다. 입장료는 620엔이었는데 2026년 4월 1일부로 두 배쯤 인상되어 1300엔이 되었다고 한다. 1858년에 막부가 미국과 네덜란드, 러시아, 영국, 프랑스 다섯 나라와 수호통상조약을 맺으면서 나가사키는 개항 도시가 되었다. 데지마에 218년 동안 있던 네덜란드 상관이 문을 닫고, 대신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외국인 거류지가
20230505 Japan
호텔에 먼저 체크인을 해 본다. 역에서 직결이라고 할 수 있었던 힐튼 나가사키. 보통은 더블을 예약하는데 무슨 생각이었는지 트윈으로 예약했던 방. 복도는 역과 신칸센 터널까지 보이는 뷰였다. 짐을 정리하고 밖으로 나왔다. 호텔에서 노면전차를 타러 가려면 역을 지나가야 하는데, 구 나가사키역이 있던 자리는 재개발이 한창이었다. 역에서 가도까지 거리가 멀어지면서 환승 동선이 길어지게
20230505 Japan
신칸센으로 한 정거장 가 본다. 원래 하카타에서 나가사키 방면으로 가려면 릴레이 카모메를 타고 가는게 맞긴 하지만, 신칸센을 타면 하카타에 8분 더 머무를 수 있어서 신칸센을 타고 가기로 했다. 언제봐도 웅장한 하카타 종합차량소. 하카타미나미선을 한 번 타 볼 생각이 있긴 한데 언제가 될 지 모르겠다. 신토스에 내린다. 역명판을 찍고 재래선으로 간다.
20170206 Kitakyushu
사세보항을 지나서 시모쿄마치 방향으로 걷는다. 길이 참 예쁘고 깔끔하게 되어 있었다.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사세보의 명물인 사세보 버거를 먹으러 그중에서도 유명한 사세보 빅 맨으로 와 보았다. 11시 30분쯤 입장했는데, 운좋게 마지막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가게 자체가 꽤 작고 테이블도 얼마 되지 않아서, 금방 자리가 차 버리는데다 나오는데
20170206 Kitakyushu
하우스텐보스/사세보행 하우스텐보스/미도리호. 두 특급열차가 병결해서 굴러다닌다. 토스역에서 아주 빠르게 내려서 사온 이로하스... 열차 다시 못 탈뻔 함 ㅠㅠ 사세보에 도착! 바다쪽으로 나와보았다. 사세보항.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한지 오래되지 않아보이는 건물들이 들어서 있었다. 스타벅스도 있고... 사세보항은 메이지 시대부터 진수부가 설치되어 있고, 현대에도 자위대와 주일미군의 해군 기지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다. 가끔 미국의
20150711 Japan
이번 여행 첫 800계 츠바메. 구마모토는 란코의 고향...! 800계 내부. 사람이 거의 없다. 하카타행인데, 신토스까지 사람이 거의 없었음. 장사가 되는건가... 신토스역에서 재래선으로 환승. 재래선 게이트와 신칸센 게이트는 완전히 분리되어있다. 환승하려면 신칸센 게이트를 나가서 재래선 게이트로 가야 함. 신토스역. 신칸센 정차역, 그것도 사쿠라 필정역답지 않게 굉장히 황량하다. 여기서 큐슈 신칸센 나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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