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여행 - 2. 츄부 국제공항에서 나고야역에

중부공항→나고야 1등석 승차권

츄부 센트레아가 하네다나 나리타나 칸사이와 다른 점은 JR선이 영업하지 않는 공항이라는 점이다.

JR 도카이가 메이테츠 공항선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딱히 공항선 근처에 있는 선로도 없고 해서 공항으로 들어오는 JR도카이 열차는 없다.

그래서 공항을 빠져나가려면 버스를 타던가 메이테츠를 타야 한다.

메이테츠 특급 열차 승강문

그래서 일단 메이테츠의 특급 뮤 스카이를 타고 나고야역으로 가기로 했다. 나고야 역까지 30분정도가 소요되며 가격은 운임 870엔, 뮤 티켓 360엔이 필요하다.

문제는 빌려간 유심을 아이폰에 넣었는데 인증서를 안 받았더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난민이 되었다는 것이다.

포켓몬 래핑된 열차 측면

반대편에는 피카츄 극장판 로드쇼 기념의 랩핑열차가.

신칸센 풍 파란 좌석 2열

뮤 스카이는 전석 지정석으로 탑승시 μ티켓이 필요하며, 공항에서 나고야역까지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다.

일반 특급열차는 지정석차과 일반석차가 혼재되어 있고, 일반실은 운임만으로 탈 수 있다.

파란 난간 너머 주택과 작은 배

나고야 역으로. 오면서 본 풍경이 참 좋았다.

도로와 건설 현장, 아파트와 주차된 버스

상당히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는 창밖 풍경들.

전통 기와집과 현대 주택이 섞인 풍경

일본을 여행하면서 느낀 점 중에 하나는 일본엔 이런 개인주택이 참 많다는 것이다.

일본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것 중에 하나인 듯 하다.

진구마에역 승강장 기둥 표지

진구마에역. 첫 정차역이다.

이 역부터 나고야역까지는 JR선과 병행한다.

철로 옆 신칸센 열차 전면

도카이도 신칸센. 처음 보는 신칸센 열차다.

교토까지 가야 하는데, 저걸 타기엔 부담이 좀...

센트레아 로고 관광열차와 역 승강장

나고야역에 하차.

승강장 안내판과 여행객 있는 지하역 실내

출구로 나오긴 했는데 모바일 데이터를 쓸 수 없어서 망함.

뮤 티켓 투입구 달린 하얀 수납함

이용한 뮤 티켓을 여기에 넣어달라고 하는데 기념으로 가져왔다.

마리오트 앗소시아 호텔 외관

JR나고야의 사옥.

나고야의 랜드마크 건물이다.

여기에서 오락실을 가서 아이치현 행각을 할 계획이었으나 모바일 데이터를 쓸 수 없었던 관계로 생략.

JR 히로코지 출구 앞 보행자

JR 나고야역.

오전 플랫폼에 정차한 JR 열차

기후행 보통 거르구요

승객들이 탑승 대기 중인 열차

오가키행 쾌속열차에 탑승. 교토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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