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키타 - 4. 아키타 시내

눈 오는 시내 도로와 로손 편의점 간판

역에서 빠져나와서 아키타 시내를 좀 돌아다녀보려고 했는데 눈이 너무 많이 오네요.

그리고 저 로손엔 이미 카시마가 완매된 상태였습니다.

애니메이트 간판이 보이는 실내 입구

아키타의 유일한 애니메이트에 방문...

영업시간 안내판과 캐릭터 포스터

19시에 문을 닫는 아키타 클라스;

일본 상점들이 문을 일찍 닫는 편이긴 한데 이건 아예 저녁영업이 없는 수준인데?

물건도 별로 많이 없어서 기념으로 뭔가 하나 살까 했는데 그냥 나왔다.

역사 내부 넓은 로비와 대합실

다시 역으로 돌아옴.

사실 지금 그냥 늦가을 잠바수준만 걸치고 왔는데 눈은 따가울 수준으로 내리고 손이 얼어붙을거같아서 일단 몸을 녹인 다음에 다시 나가기로 했다.

눈 덮인 광장과 회색 조형물

역근처의 이상한 구조물들...

눈 내리는 거리 코너의 전통식당

눈이 좀 그치긴 했어도 여전히 많이 오고 있다. 사실 겨울바다를 보러 가려고 했는데 그럴꺼였으면 우에츠본선이든 오우 본선을 타고 옆 역으로 갔었어야...

교차로와 잔설 남은 도로

좀 가다가 조난당할것같아서 돌아옴.

세이부 아키타 로고 걸린 처마길

백화점이나 가죠.

반찬가게 샐러드 진열장

배가 고파지긴 했는데 여기서 저걸 사면 먹을데가 아무데도 없음ㅋㅋ

생선 튀김 접시가 놓인 쇼케이스

맛있어보이네요...

앉아서 먹을데가 없다는 게 문제지만.

우동 정식 모형을 배치한 식당 디스플레이

그래서 백화점 안에 키리탄포나베 파는데가 보이길래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아키타의 명물이라는 키리탄포나베...

는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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