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여행 - 07. 아라시야마(嵐山)&카츠라가와(桂川)

아라시야마에서 옆길로 새서 나오면

숲 속 언덕길과 멀리 보이는 마을

교토가 다 보이는 곳이 나온다.

녹음 속 굽이치는 산책길

쭉 내려가면

잔잔한 강 위 떠있는 파란 보트

아라시야마를 끼고 흐르는 카츠라가와(桂川)가 나온다.

물이 정말 맑다.

수림 사이 강 위 노 젓는 작은 보트

뱃놀이 하는 사람도 있고... 힘 딸리면 하류로 쭉 떠내려감ㅋㅋ

강과 목조 교각이 보이는 수면

구름이 좀 끼긴 했는데 날씨가 꽤 좋았다.

수문과 콘크리트 구조물 너머 강

보에다가 발전기도 달아놓은 듯 하다.

계단식 둑과 물살이 흐르는 강전경

경치가 좋음. 끝.

토게츠교 위를 지나가는 버스와 강

토게츠교(渡月橋). 꽤 유명하다. 다리 생긴것도 특이하고, 경관도 이쁘게 나옴.

젤라토 판매 창구가 있는 신하치차야 외관

신파치차야(新八茶屋). 디저트 가게이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다양한 젤라토가 진열된 쇼케이스

뭐 상 받은 아이스크림이 있었는데 까먹었다.

두 가지 색 젤라토가 담긴 종이컵

근데 그 상받은 아이스크림은 한스쿱밖에 안 주기 때문에 제끼고, 스이카 & 바닐라.

그냥 평범한 스이카와는 차원이 다른 맛.

수상 경력과 메뉴를 적은 칠판 안내

뭐 상 받은거 같은데

파란 차양 아래 아라시야마 역 출입구

다시 란덴 아라시야마역으로.

많이도 타네...

무늬 있는 기둥들이 늘어선 기차역 플랫폼

역안에 이런 걸로 장식을 해 두었는데, 이게 꽤 장관이다.

기둥 잔뜩 늘어선 아라시야마 플랫폼

엄청난 길인 것 같은 분위기

보라색 현판과 기둥 있는 족욕대 입구

역안에 족욕탕도 있다.

목재 발판 둘러싼 족욕 공간 내부

족욕을 해보고싶긴 했는데, 일단 배가 고프니까

기다리는 승객 있는 역 플랫폼 전경

밥을 먹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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