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야경

간만에 한강이 아닌 다른 곳에 올랐다.

서울 중심가 고층빌딩과 굽은 고가도로

6시쯤 자리를 잡고 활영을 시작했다. 오늘은 낮의 가시거리가 훨씬 길어서, 주경이 훨씬 잘 나온 듯.

붉은 서울스퀘어 앞 고가도로와 전철선로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아서 곧 철거될 예정인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를 추진한다고는 하는데... 철거하고 다시 짓는게 낫지 않을런지.

구름과 N서울타워가 보이는 도심 풍경

사광이 비치는 서울 도심. 그나저나 이때부터 구름이 많아지더니 결국 시가야 좋지 않아졌다.

대형 LED 화면과 롯데마트 건물, 고가도로

서울스퀘어에 미디어 파사드가...

오늘 관찰해본 결과 계속 켜놓지는 않는 듯 하다.

달이 뜬 하늘 아래 빛나는 고층빌딩과 고가도로

보름달이 떠오른다. 해가 저만큼 지평선 아래로 내려갔다는 뜻이겠지.

가로등이 들어오고 슬슬 궤적이 잡히기 시작한다.

조명이 눈에 띄는 빌딩과 곡선 고가도로

사무실에도 대부분 불이 들어왔고 사진찍기에 적당한 시점이 되었다. 28mm(라고 생각했는데 29mm)로 담은 서울역 전경.

서울 중앙부 고가도로와 빌딩 야경

열차의 궤적은 그렇게 잘 잡히지 않았다. 객차의 불빛이 강하지 않아서...

밤빛 아래 서울 도심 고층빌딩과 도로

서소문 방향 야경.

달과 함께 보이는 서울 고가도로와 마천루

세 갈래로 갈라지는 궤적과 출발하는 열차, 보름달이 어우러졌다.

이걸 보는건 오늘이 마지막이 아닐까.

서울 중심가 고가도로와 마트 건물이 보이는 야경

슬슬 매직아워가 끝나가고

고가도로와 롯데몰 불빛이 드리운 서울 야경

끝. 사실 좀 더 있다가 내려오려고 했는데 바람이 너무 심하고 추워서 조금 일찍 내려왔다.

한여름인데도 빌딩 옥상은 초가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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