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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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3. 이케부쿠로에서의 점심

20180306 Kanto

도쿄 여행 - 3. 이케부쿠로에서의 점심

느지막히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호텔 방에서 갑자기 회사면접을 하다가 점심이 되어 밖으로 기어나왔다. 점심으로는 츠케멘을 먹으러. 이전에도 몇 번 왔던 이케부쿠로의 미타제면소. 여자친구가 먹은 마제소바. 기간한정인데 맛있었다. 와서 마제소바를 한번쯤 먹어야지 했는데 이거 말고는 결국 못 먹어서 조금 아쉬운. 15년부터 계속 가고 있는 가게. 처음 간 곳은 신주쿠였는데, 오히려 이케부쿠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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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2. 입국해서 아이폰 스이카 써 보기

20180306 Kanto

도쿄 여행 - 2. 입국해서 아이폰 스이카 써 보기

처음으로 써보는 아이폰 스이카. 스이카와 완전히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공항쾌속을 기다리는 중. 토에이 아사쿠사선 열차인데 센가쿠지까지만 가는 언밸런스함... 시나가와에서 JR로 환승. 케이큐 시나가와역에서의 환승은 JR에서 공항방면으로는 쉽게 되어있는데, 공항에서 오는 경우는 철로를 넘어와야 해서 불편하다. 아이폰으로 환승개찰을 통과. 역시 환승게이트에서도 잘 작동한다. 여기까지는 그냥 카드와 동일하지만, 스이카를 카드로 충전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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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1. 김포 - 하네다 OZ 1065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

20180306 Kanto

도쿄 여행 - 1. 김포 - 하네다 OZ 1065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

오늘은 오랜만에 김포에서 출국한다. 처음 타보는 비즈니스 클래스. 마일리지로 발권하려고 했는데 이코노미가 없길래 그냥 비즈니스로 발권했다. 짧은 거리에 비즈니스를 타는게 별로 효율적인건 아니지만 옮겨야 할 짐도 있고 해서 비즈니스로. 김포공항 국제선 아시아나 라운지는 PP카드로는 못 들어가는데, 비즈니스 클래스니까 한번 들어가 보았다. 랜드사이드에 있어서 체크인만 하면 바로 들어가볼 수 있다. 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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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11. 귀국

20170912 Tokyo

도쿄 여행 - 11. 귀국

집으로 가는 길. 새벽 4시 38분 첫차를 타러 왔다. 하마마츠쵸에서 환승해서 하네다공항으로. 다시보는 역명판. 빠르게 체크인을 하고 4층에 올라갔더니 요시노야뿐이길래 내려왔다. 역시 하네다공항 맛집 요시노야... 출국 수속을 하러. 출국수속을 하고 나오니 날이 꽤 밝았다. 탑승 대기를 하다가 탑승. 공항 안 편의점에서 산 이로하스. 기내식 나오기 전까지는 물도 안 나오니까,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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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10. 이케부쿠로에서의 오코노미야키 저녁

20170912 Tokyo

도쿄 여행 - 10. 이케부쿠로에서의 오코노미야키 저녁

일본 스타벅스의 신상. 포도가 들어간 프라푸치노였는데, 꽤 맛있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난푸(喃風)라는 곳으로. 먼저 레몬사와를 한 잔 시켜놓고 기다린다.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 하나는 치즈, 하나는 오징어가 들었다. 양이 조금 부족했는지 부타 오코노미야끼를 하나 더. 돈빼이야끼까지 하나 더 시켜먹었다. 타베로그는 이쪽 https://tabelog.com/tokyo/A1305/A130501/13022831/ 다시 이케부쿠로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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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5. 신주쿠 이자카야 치바쨩 카라아게 바카모리

20170912 Tokyo

도쿄 여행 - 5. 신주쿠 이자카야 치바쨩 카라아게 바카모리

신주쿠 역으로 돌아와서. 신주쿠 역 근처의 치바쨩. 이 가게는 양을 엄청나게 많이 넣은 바카모리라는 것을 판다. 숙주에 미소소스를 얹은 오토오시. 살아 숨쉬는 아지. 조금 징그럽지만, 아가미로 숨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 먹고 나서 조금 있다가 사후경직이 일어나는데 보기에 좋은 모습은 아니었던 걸로... 그리고 오늘의 안주 미소 카라아게 바카모리.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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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2. 잉여로운 점심

20170912 Tokyo

도쿄 여행 - 2. 잉여로운 점심

일본에 와서 날이 너무 좋은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도 죄악감이 들어서 일단 밥을 먹으러 나왔다. 역앞의 중국집에 가서 일단 만두와 가라아게, 맛이 좋진 않았다... 메인인 마파두부 + 라멘 세트 600엔. 일본식 중국집의 마파두부는 꽤 괜찮았고, 라멘은 평이했다. 신세를 졌던 집에 베개가 없어서 무인양품에서 베개와 커버를 구입. 꽤 잠이 잘 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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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1. 아시아나 인천-하네다 출국

20170912 Tokyo

도쿄 여행 - 1. 아시아나 인천-하네다 출국

요즘 여행의 시작은 항상 라운지가 되는 것 같다. 오늘도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저녁. 앉아서 노을지는 하늘과 항공기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로. 이걸로 인천-하네다 노선을 전부(피치, 대한항공, 아시아나) 타보게 되었다. 각각 노선의 장단점이 있는데, 요즘은 피치가 너무 비싸져서 국적기를 타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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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핍스 & 칸토 여행 - 11. 귀국

20170707 Kanto

데레핍스 & 칸토 여행 - 11. 귀국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두고 오는 참사가 발생해서, 신우라야스에서 다시 마쿠하리에 간 뒤에 다시 도쿄로. 칸다에서 뭔가 먹을까 해서 소부선 환승을 위해 니시후나바시로 왔다. 후츄혼마치행 205계. 아무리 봐도 무사시노선은 버린 노선임에 틀림없다... 마음의 고향 아키하바라. 이쪽이다. 여기에서 또 조금 문제가 생겨서 시간이 지체된 바람에 결국 바로 공항으로 향했다. 하마마츠쵸에서 공항쾌속을 타고 국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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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핍스 & 칸토 여행 - 9. 긴자의 회전초밥, 누마즈코(沼津港)

20170707 Kanto

데레핍스 & 칸토 여행 - 9. 긴자의 회전초밥, 누마즈코(沼津港)

이번여행 마지막이 되는 토요코인 조식. 짐을 싸들고 나왔는데 너무 더워서 대낮부터 호로요이를 까먹었다. 시나가와로 셔틀을 타고 가도 되지만, 이미 줄도 너무 길고 어자피 목적지가 긴자였기 때문에 + 하마마츠쵸에 짐을 맡기려고 모노레일을 탑승. 이것으로 도쿄 모노레일도 전선탑승이다. JR로 긴자에 가려면 유라쿠쵸에서 내리는게 좋다. 애플 스토어는 언제나 좋다. 딱히 살 물건도 없지만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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