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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의 소바정식
예전에 카이스트에서 교수님 오셨을 때 밥을 사주셨던 곳이다. 텐동과 소바정식. 텐동 튀김을 참 잘 튀기는구나 싶다. 소바도 맛있었고... 미소시루까지.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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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카이스트에서 교수님 오셨을 때 밥을 사주셨던 곳이다. 텐동과 소바정식. 텐동 튀김을 참 잘 튀기는구나 싶다. 소바도 맛있었고... 미소시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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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학교를. 학교에 꽃 핀걸 보고 놀랐다. 아직 2월이 막 되었을 뿐인데... 매화인 듯 한데 음... 그리고 오늘도 아키바로. 앉아있을 곳의 핑계로 데레마스 까페로 들어왔다. 물론 러브라이카를 시키고...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까페를 좀 구경. 찍을 수 있는 게 태피스트리밖에 없어서 태피스트리만 찍어보았다. CP 멤버의 태피스트리가 쭉 걸려있다. 안키라도 적절하게... 뉴제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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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없이 오늘도 아키바를 간다... 열차가 출발하자마자 다음열차가 들어오는 곳... 덴엔토시선... 오늘의 아키바는 구름많음... 게이머즈에서 마마마 뮤지엄을 하고 있었다. 갈까 하다가 안 갔는데 가볼껄 그랬나... 등신대는 귀여웠다. 사실 이걸 보러 왔기 때문에... 우즈키쨔응... 마마마 의상(?) 전시공간. 뮤지엄이 따로 있다는데 들어가진 않았고... 피규어들. 사실 이건 나중에 찍은 사진이긴 한데 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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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건졌던 좋은 야경 갔던 후기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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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일본에 와서 같이 돌아다녔다. 학교 근처 명물인 야부도 데려가고 믹스나베를 시켰었는데 정말 이것저것 다 들어가있었다. 새우에 고기완자에 고기에 만두에... 정말 이것저것 넣은 나베를 먹어볼 수 있었던 정식. 느긋한 오후에 갔더니 또 커피를 받았다. 감사합니다... 시부야에서 대충 돌아다니다가 회전초밥집에 들어갔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이건 이카. 연어가 99엔인가 그래서 열심히 먹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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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CD 예약하면 선착순으로 배포한다는 방도리 표 구한다고 일찍 나왔는데 이미 해가 중천 ㅠㅠ 시부야로 와서.. 아키바랑 이케부쿠로 게이머즈를 돌고 신주쿠 게이머즈까지 돌았는데 게이머즈 표가 다 나갔습니다... 방도리 벌써 갓흥컨텐츠됨... 어쩔 수 없이 주중에 하는 애니메이트에서 CD+블루레이를 사고 출근. 이날 뭔가 중간발표도 했던거같은데 여차여차 잘 끝냈던 것 같다. 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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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도쿄에 눈이 정말 많이 내린 날이었다. 도쿄의 교통이 마비가 되서 열차가 안 다님ㅋㅋㅋ 원래 10시45분에 랩미팅이 있었는데 일단 8시에 학교가려고 나간 사람들이 10시에 되돌아오는걸 보고 일단 나가는걸 보류했다가 11시에 다시 학교를 가려고 나왔는데 여전히 개노답인 상황. 일단 열차가 와도 탈 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플랫폼에서 기다리는수밖에 없었다. 답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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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는 학교 옆 야부에서 시켰던, 믹스 카키후라이 정식. 카키후라이라 함은, 굴 튀김을 말한다. 굴을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지만 난 좋아하는 편. 이렇게 플레이트 하나에 이런저런게 같이나오는 건 야부에서는 처음인듯. 후리카케도 뿌려서 먹고... 아참 저 계란이 반숙이었던게 너무 감동적이었다... 먹고 도겐자카 노보루... 아니 시부린의 동네, 산겐자야로 왔다. 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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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일본의 하늘은 겨울에도 변함없이 새파랗다. 일본의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 여기저기 좀 돌아다니고 칸다가와와 노을이 비치는 오챠노미즈를 보고 밥을 먹으러 왔다. 교토 카츠규. 교토에 본점이 있는 규카츠 전문점이다. 메뉴도 엄청 단순해서 규카츠밖에 없다. 규카츠 나미(並), 130g. 양이 적어보이긴 하는데 밥을 계속 주기 때문에 꽤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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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코타마가와. 최근에 개발된곳이라서 꽤 새 느낌이 나는 곳이다.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조금 찍었다. 좋은 사진은 별로 못 건졌지만... 지나다니는 애딸린 한국인들이 많아서 신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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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케가 끝나고 시부야로 돌아와서 도큐핸즈를 돌다가 배가 고파져서 저녁을 먹으러 왔다. 일본은 1년의 마지막 날, 섣달 그믐을 토시코시(年越し)라고 하고, 이날 하는 여러가지 관습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소바를 먹는 것이다. 이 날 먹는 소바를 토시코시소바(年越しそば)라고 한다. 그래서 소바를 먹으러 왔는데 소바만 먹기는 심심하니 오야코동과 함께 주문.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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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역. 저번 여름 이후로는 처음이다. 칸다가와 하나비마츠리때와는 (당연하게도) 확연히 다른 분위기. 코미케 1일차였는데, 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안 가고 같이 돌아다녔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던 나카미세. 역사가 상당히 깊은 몬젠쵸에다. 일단 밥을 안 먹어서 아무데나 들어가서 밥을 먹고 밥을 먹은 후에 다시 앞부터 보기로 했다. 먼저 카미나리몬. 문 옆으로 난 길과 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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