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의 장조림 & 오다이바 온천

아침에 CD 예약하면 선착순으로 배포한다는 방도리 표 구한다고 일찍 나왔는데

전철 선로와 오른쪽 사람 있는 승강장

이미 해가 중천 ㅠㅠ

미즈호 NISA 광고 걸린 빌딩군

시부야로 와서..

아키바랑 이케부쿠로 게이머즈를 돌고

공사 구역과 고층빌딩이 보이는 도심 거리

신주쿠 게이머즈까지 돌았는데 게이머즈 표가 다 나갔습니다...

방도리 벌써 갓흥컨텐츠됨...

어쩔 수 없이 주중에 하는 애니메이트에서 CD+블루레이를 사고 출근.

이날 뭔가 중간발표도 했던거같은데 여차여차 잘 끝냈던 것 같다.

밥과 숙주절임, 달걀·두부·무 조림 곁들임 한 상

랩에서 나와서 저녁 먹으러 신바시로.

아마 이것도 신바시역 앞의 카츠야 바리에이션 중 하나라는 느낌이 나는데... 여긴 장조림 집이었다.

일본에서 이런 걸 먹을 수 있다는 게 신기.

간장 국물에 조린 두부와 무, 양파가 담긴 뚝배기

고기를 유부로 감싼 것, 무, 양배추 안에 고기소가 들어간 것도 있었고

조림 반찬과 양파, 두부가 담긴 뚝배기 접시

고기와 계란과...

정말 여러가지를 같이 졸여낸 장조림이었다. 감동적. 굉장히 색다른 장조림이라고나 할까.

신바시 역 앞의 이 카츠야 바리에이션들은 올때마다 참 괜찮은 것 같다.

밥을 먹고

Telecom Center 역명판과 구조물

텔레콤 센터로 왔다.

유리카모메놈들 신바시에서 오다이바 내의 역까지 표뽑으면 380엔인데 카드로 하면 381엔이다.

완전히 도둑놈들이 아닌지...

대형 일본풍 건물 입구와 랜턴

그래서 오다이바의 다이에도(大江戸温泉)온천에 오긴 했는데...

이런식으로 온천을 위해서 어딘가에 온 건 일본 와서 처음이지만...

안에 들어가니까 여기가 일본인지 한국인지 모를 정도로 한국인들이 많았다.

50% 이상 한국인인듯한 느낌인데 글쎄요 여행으로 여기를 오는게 좋을지는 잘 모르겠다는 느낌.

여행으로 여길 오느니 그냥 한국에서 온천을 가는게 낫지 않았을까... 뭐 유카타도 입어볼수 있고 그렇기는 하지만 뭔가...

‘Black Freezing Highball’ 로고가

일단 맥주한잔 하고.

안에 상점가가 있어서 이것저것 사먹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

모리나가 글자가 보이는 우유병

그리고 온천을 했으면 우유를 마셔야죠.

마시고 가라오케가서 아이마스 노래 부르고 콜넣고 집에가서 잤다.

오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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