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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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15. 바다지옥(海地獄)을 가다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15. 바다지옥(海地獄)을 가다

아침. 아침도 부페였는데 일본식과 서양식이 섞여있어서 먹고싶은대로 가져왔다. 역시 멘타이코가 맛있었고 고마드레싱의 양배추 샐러드도 괜찮았다. 여행 마지막 날. 호텔 앞의 경치가 참 좋다. 운전하면서 거의 유일하게 찍은 사진. 건널목에 걸려서 옆에 뒀던 카메라를 집어들어봤다. 첫 일정으로 갔던 바다지옥. 98도의 고온 수증기가 나오고 있다고. 아마 이런게 이 동네에 퍼져있는 유황냄새의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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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14.쥬몬지바루 전망대(十文字原展望台)에서의 야경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14.쥬몬지바루 전망대(十文字原展望台)에서의 야경

호텔에 도착해서 온천욕을 한번 하고나니 노을이 지고 있었다. 배가... 고파졌다... 그래서 저녁으로 호텔 바이킹(부페)을 먹고 쥬몬지바루 전망대(十文字原展望台)라는 곳을 가기로 함. 이미 날은 어두워졌지만... 벳푸만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었다. 왼쪽의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이 부분은 앞서 휴게소에서 설명한 적이 있다)이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벳푸 시내와 멀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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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13. 츠케멘 하구루마(つけ麺 はぐるま)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13. 츠케멘 하구루마(つけ麺 はぐるま)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츠케멘 하구루마. 타베로그의 댓글 중에는 오이타 시내 넘버원이라는 말이... 런치세트. 돈부리 세트와 교자 세트, 돈부리+교자 세트가 있다. 가격도 비싸지 않다. 라멘은 츠케멘보다 50엔 싸지만 라멘보다는 츠케멘이 더 끌리므로... 나온 츠케멘. 사실 돈부리 + 교자 세트를 시켰으나 사진기를 꺼낸 시점에서는 이미 먹고있었으므로... 츠케멘 찍어먹는 국물. 교자도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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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12. 츠루미다케(鶴見岳)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12. 츠루미다케(鶴見岳)

벳푸 로프웨이로 올라온 츠루미다케. 전망이 굉장히 좋다. 로프웨이가 정상까지 이어진 것은 아니고, 정상까지는 약 10분정도 더 걸어올라가야 한다. 산이 높아서 꽤 선선하다. 로프웨이 종점만 해도 해발 약 1300m정도이기 때문에... 중간쯤 가면 방송탑과 방송시설이 설치된 곳이 있다. 여길 지나면 곧 정상이다. 정상 1375m. 근데 구름이 껴서 아래가 안보이네요... 구름이 안 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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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11. 츠루미다케(鶴見岳)의 벳푸 로프웨이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11. 츠루미다케(鶴見岳)의 벳푸 로프웨이

차를 타고 벳푸 로프웨이로 향했다. 벳푸 로프웨이는 츠루미다케(鶴見岳、츠루미 산)의 산기슭에서 정상을 연결하는 케이블카이다. 저번에 갔던 오카타노유의 탕 이름이 아마 이 산에서 딴 게 아닐까 추측한다. 티켓 사는곳. 한국어로도 안내가 되고 있으며 한국어로 작성된 팜플렛 또한 비치되어 있다. 약 20분 주기로 운행되며, 성인기준 편도 1000엔, 왕복 1600엔이다. 배차간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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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10. 유후인 료칸에서의 아침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10. 유후인 료칸에서의 아침

아침. 정갈하게 잘 차려져나왔다. 계란말이와 연어, 파래와 명란젓. 나머지 반찬들. 일본음식중에 좀 별로라는걸 하나 고르라면 우메보시가 아닐까... 낫토는 잘 먹는데 우메보시는 도저히 취향과 맞지를 않는다. 순두부. 차완무시인줄 알았는데 순두부였다. 디저트로 나온 라즈베리가 들어간 요거트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료칸 전경. 정말 일본적인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었다. 료칸 앞. 간판마저도 검소해서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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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8. 벳푸 렌트카 여행의 묘미, 벳푸완 고속도로 휴게소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8. 벳푸 렌트카 여행의 묘미, 벳푸완 고속도로 휴게소

오이타 공항으로 가기 전에 벳푸완 서비스 에이리어에 잠시. 오이타 자동차도(유료도로)의 휴게소인데 경치가 좋다길래 잠시 들렀다. 그림이 참 좋다. 서비스 에이리어 바깥쪽을 지나는 도로. 이 도로를 통해서도 휴게소로 올 수 있기는 하다. 별도의 주차시설이 안 보이는 게 문제지만... 휴게소에서 내리면 우리가 생각하는 정석적인 휴게소도 있긴 하지만, 안쪽으로 조금 걸어내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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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7. 벳푸 당일치기(日帰り)가 가능한 온천, 오카타노유(おかたの湯)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7. 벳푸 당일치기(日帰り)가 가능한 온천, 오카타노유(おかたの湯)

점심을 먹었고 동행은 오늘 돌아가는데 비행기 시간까지는 조금 여유가 있고 해서 당일치기 온천이 가능한 곳을 찾다가 좋은 곳을 발견했다. おかたの湯의 おかた는 일본어에서 상대를 상당히 높이는 말로, 현대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 말이라고 한다. 직역하자면 임의 온천정도가 되지 않을까. 들어가니 인자하신 할머니께서 반겨주신다. 온천을 추천받고, 수건을 사서 목욕장으로 향했다. 각 온천들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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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6. 오이타 명물 토리텐의 기원, 토요켄(東洋軒)을 가다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6. 오이타 명물 토리텐의 기원, 토요켄(東洋軒)을 가다

오이타를 떠나서 벳푸 시내로 진입. 앞쪽에 벳푸 타워가 보인다. 배가 고파져서 일단 점심을 먹으러 오이타의 명물 토리텐(とり天)으로 타베로그에서 꽤 괜찮은 점수를 받고 있는 토요켄(東洋軒)으로 왔다. 타베로그는 이쪽. http://tabelog.com/oita/A4402/A440202/44000534/ 가게의 바로 앞으로 닛포본선이 지나가지만 정작 역에서는 꽤 먼 편이다. 차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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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5. 미야자키를 떠나 오이타로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5. 미야자키를 떠나 오이타로

원래 오늘은 국도만 타고 가려고 했다가 사이키(佐伯)까지 무료인 고속도로를 타고 그뒤부터 국도를 타기로 했다. 차가 너무 오래된데다 네비 업데이트가 안 돼서 나오지도 않는 고속도로지만 무료에다가 (제한은 80이지만) 120을 낼 수 있으니까.... 이제 미야자키에 다시 올 일 없겠지... 고속도로를 타고가다가 무료구간이 끝나는 곳에서 국도로 진입. 경치는 참 좋다. 국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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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2. 노베오카(延岡)로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2. 노베오카(延岡)로

미야자키로 가는 오이타 자동차도. 일본에서 처음 달려보는 고속도로가 아닐까. 제한속도가 80이지만 기본적으로 110이상 내는게 매너라고. 대부분의 구간이 왕복 2차로이기 때문에 앞에서 트럭 한 대가 느리게 가면 차들이 줄줄이 쫒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항에서 노베오카까지는 170km남짓. 그래서 밟아보았습니다. 19시 37분 도착 예정이었는데 네비가 오래돼서 중간 고속도로가 없음ㅋㅋ 결국 19시 2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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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1. 오이타로 출국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1. 오이타로 출국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4th 라이브를 위해서 16장의 응모권을 꼴아박았지만 장렬하게 폭사하고 이플러스에 5500개의 계정을 만들어서 웹선행 응모를 하고 당첨이 되면 결제를 하러 가는 여행...이었습니다만 저기에 보이는 저 메일들은 모두 낙선 메일 뿐이었다... 다행히 가족들을 끌여들여서 가족여행을 구성했기 때문에 누구처럼 폭망한 여행만은 아니였다고 자기위로를... 곧 휴가 철이라서 사람 많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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