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7 Japan
일본 전국 여행 - 8. JR패스 개시 & 아사히카와로
JR패스를 개시하는 날. 원래 눈 축제에 곁들여 4~5일정도 홋카이도 여행을 하려고 했는데 여행기간이 길어지면서 JR패스 여행이 되어 버렸다. 7시 30분 기차인데 호텔에서 24분에 나오는 바람에 엄청나게 뛰고 삿포로 역은 하나도 못 찍었다. 입장 도장도 이상한 곳에 찍히고. 특급 소야를 타고 삿포로를 떠난다. 다행히 눈이 그쳤기에 망정이지 눈이 계속 왔으면
20200207 Japan
20200207 Japan
JR패스를 개시하는 날. 원래 눈 축제에 곁들여 4~5일정도 홋카이도 여행을 하려고 했는데 여행기간이 길어지면서 JR패스 여행이 되어 버렸다. 7시 30분 기차인데 호텔에서 24분에 나오는 바람에 엄청나게 뛰고 삿포로 역은 하나도 못 찍었다. 입장 도장도 이상한 곳에 찍히고. 특급 소야를 타고 삿포로를 떠난다. 다행히 눈이 그쳤기에 망정이지 눈이 계속 왔으면
20200207 Japan
바로 전 오도리 전시장이 눈으로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둔 곳이었다면, 스스키노 전시장은 얼음으로 만든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 규모만 따지고 보면 오도리에 비해 훨씬 작지만, 얼음으로 표현할 수 있는 조각들이 아름답게 전시되어 있다. 스시잔마이에서 항상 낸다는 작품. 생선이 든 채로 얼려버린 얼음덩어리이다. 이쪽은 닛카 위스키 작품. 용의 비늘 표현이 대단하다. 물고기를 낚는
20200207 Japan
유키마츠리의 끝점에서 바로 지하철을 탈 수 있다. 니시 쥬잇쵸메역에서 토자이선을 타고 오도리역까지 한 정거장을 간다. 오도리역에서 스스키노까지 또 한 정거장. 생각해보니 니시쥬잇쵸메역에서 츄오쿠약쇼마에역으로 걸어가 시영전차를 타도 됐을 법 했는데 왜 기억이 안 났는지. 아무튼 홋카이도 대학에 다니는 유학생의 추천으로 오늘 저녁을 먹으러 온 솔리튜드. 오픈한지 오래되지는 않은 것 같다. 구글
20200207 Japan
전망대를 나와 지하철 삿포로 역으로. 난보쿠선을 타고 오오도리로 간다. 세시간만에 다시 온 삿포로 TV 타워. 일루미네이션들이 낮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시작점. 아이누의 문양에 조명이 밝혀진다. 밤의 슬로프에서도 보드점프는 계속된다. 낮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모여서 바라보고 있다. 내청코 홍보 설상. 도쿄 올림픽 기념 설상. 삿포로에서 열리는 종목들이 써 있다.
20200207 Japan
잠시 쉬러 호텔로. 날씨가 계속 좋지 않아 호텔 외관은 없다. 조식 불포함 가격으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비싼 호텔. 호텔에서 역으로 가는 대부분의 구간이 실내로 이어져 있어서 괜찮았다. JR패스를 발권하고 JR타워 전망대로. 가는 길에서 조금 헤맸는데 삿포로 스텔라 플레이스 6층에서 연결되어 있다. 엘리베이터 입구. 38층에 있는 전망대이기 때문에 T38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고
20200207 Japan
스프카레로 몸을 데우고 본격적으로 눈 축제를 보러 나선다. 삿포로 역전도로 지하보행공간이라고 하는 지하도를 통해 오도리역까지 걸어왔다. 오도리역에서 동쪽으로 조금 가면 있는 삿포로 TV타워가 나오는데, 이곳이 눈 축제의 시작점이다. 대형 슬로프를 도심 한가운데다 설치해둔 모습. 예전에 서울에서도 오세훈 시장 때 광화문광장에 비슷한 걸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슬로프에서 스키점프가 아닌 보드점프를 하는데
20200207 Japan
입국수속을 치고 짐을 챙겨 나오니 20분정도가 걸렸다. 코로나 사태의 영향인지 지방공항이라 그런지 빠르게 나온 편. 여기에서 역까지 걸어가는데 그 거리가 꽤 멀다. 나오자마자 보이는 도라에몽의 모습. 신치토세 공항 내에 도라에몽 테마카페인 도라에몽 와쿠와쿠 스카이 파크같은게 있다고 한다. 5분정도 걸어 신치토세공항역에 도착. 12시 30분차를 타고 싶었지만 놓쳐 버렸다. 신치토세공항 역명판. JR
20200207 Japan
새벽 5시 50분 인천공항. 9시 비행기라 대중교통을 타고 올까도 했으나 코로나때문에 결국 차를 타고 오는 것으로 결정되어 엄청나게 빨리 도착했다. 주차비가 대략 5만원정도 나오고 톨비가 7천원이니 택시나 타다보다는 싸고, 공항버스 두 명 분 보다 조금 비싼 수준이다. 도쿄에서 방콕을 끼워 삿포로로 가는 비즈니스 이원구간의 마지막 여정을 발권한다. 이코노미는 그래도 사람이
20200207 Japan
원래는 기나긴 편도신공의 마무리이자, 삿포로 눈축제와 겨울의 홋카이도가 가고 싶어서 기획한 여행이었는데, 데레 7th가 여행 다음주여서 전국 여행이 되어버렸다. JR패스를 쓰는 건 2015년 이후로 5년 만이다. 그간 홋카이도 신칸센 빼고는 바뀐 건 없는 듯 하지만 그린샤 패스를 쓸 계획이라 조금 다른 느낌일 것이다. 10박 11일 여정으로 조금은 휴식 쪽에 촛점을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