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2 K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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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휴양 여행 - 6. 하코네 료칸 호텔 설월화 - 온천

20180522 Kanto

도쿄 휴양 여행 - 6. 하코네 료칸 호텔 설월화 - 온천

다시 숙소로. 여자친구가 이름이 예쁘다고 고른 곳이지만, 이 료칸호텔은 차가 없어도 가기 정말 편하다. 하코네 등산철도 종점이자 하코네 케이블카의 시점인 고라역에서 도보로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입지에 있다. 방도 꽤 많은 듯. 입구에서 료칸까지 가는 길부터 정갈하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맞아주는 석상 하나. 체크인은 아까 했고, 원래 료칸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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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휴양 여행 - 5. 하코네 로프웨이와 오와쿠다니의 쿠로타마고관

20180522 Kanto

도쿄 휴양 여행 - 5. 하코네 로프웨이와 오와쿠다니의 쿠로타마고관

점심을 먹고 다시 고라역으로. 케이블카(강삭열차)를 타고 소운잔으로 올라간다. 케이블카에서 빨리 내려서 로프웨이로 달려갔더니 바로 문닫고 출발한 곤돌라. 12인승 곤돌라를 여자친구와 둘이서 전세낸 셈이 되었다. 소운잔역을 출발해서 올라가는 케이블카. 비가 오고 있었기 떄문에, 곤돌라는 곧 구름에 가리워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둘만의 오붓한 공간이 되었다. 앞뒤차도 안보이는 수준이라 세상과 고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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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휴양 여행 - 4. 하코네로 가는 길

20180522 Kanto

도쿄 휴양 여행 - 4. 하코네로 가는 길

아침부터 신주쿠 역으로 가서 로망스카 특급 하코네를 타고 하코네로 향한다. 아침을 못 먹고 타서 차내에서 산 도시락. 예전에 갔을 땐 통근 만원전철에 끼어갔었는데 그때의 비극을 교훈삼아 특급을 타고 간다. 하코네 프리패스와 하코네유모토행 특급권. 하코네 프리패스는 외국인 전용 상품이 아니라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닌데, 하코네 안에서 시설들을 타다 보면 기본적으로 본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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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휴양 여행 - 3. 아키하바라 마제루, 메이드카페

20180522 Kanto

도쿄 휴양 여행 - 3. 아키하바라 마제루, 메이드카페

내일이 이노링의 새 앨범 BLUE COMPASS 발매일이라고 한다. 근데 벌써 있네요. 두 장 삼. 아냐를 봐서 이것도 하나 사고... 다시 역으로. 일단 거처에서 짐정리를 하러 돌아갔다가 신주쿠에서 슈퍼 아즈사로 운용되는 신형 E353계 열차도 보고 다시 아키하바라로. 언제나의 AKB카페. 저것만큼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일단 저녁을 먹으러 MAZERU라는 곳으로. 마제소바를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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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휴양 여행 - 2. 긴자 아코메야에서의 점심

20180522 Kanto

도쿄 휴양 여행 - 2. 긴자 아코메야에서의 점심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닛포리에 내린다. 야마노테센을 타고 긴자로. 야마노테센 E235계. 작년부터 절찬리에 E231계로부터의 대차가 진행되어 지금은 E235계가 더 많은듯한 느낌이다. 유라쿠쵸에 내려 AKOMEYA라는 긴자의 쌀가게에 도착. 일본 전국에서의 쌀을 파는 곳이다. 쌀 뿐만 아니라 식기나 주방용품도 파는 듯. 쌀가게지만, 맛있는 밥도 판다. 오늘 여기에 온 목적. 메뉴. 밥은 일단 2500엔의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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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휴양 여행 - 1. 아시아나 OZ102 ICN-NRT 이코노미, 나리타로 출국

20180522 Kanto

도쿄 휴양 여행 - 1. 아시아나 OZ102 ICN-NRT 이코노미, 나리타로 출국

새벽 6시도 안 된 시간, 출국을 위해 서울역으로 왔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바로 인천공항으로 가는 게 시간적으로는 빠르지만, 도심공항에서 체크인을 할 수 있기 때문. 첫 차 기준으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게 되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출발하는 것 보다 30분 늦지만,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다. 빠른 체크인을 할 수 있고, 짐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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