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30 HK & MCU

20171130 HK & MCU

홍콩 & 마카오 여행 - 13. 센트럴, 커핑 룸에서의 브런치

20171130 HK & MCU

홍콩 & 마카오 여행 - 13. 센트럴, 커핑 룸에서의 브런치

홍콩은 보통 아침에 꽤나 맑은 편인 것 같다. 밤에는 대륙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인지 구름인지가... 지하철을 타러 역에 가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지하로 들어가기가 아쉬울 정도였다. 홍콩 지하철. 모든 역에 짙게 썬팅된 폐쇄식 스크린도어가 있어서 열차 사진을 찍기 굉장히 어려웠다. 홍콩 지하철에서는 음식물 섭취 금지라고. 어기면 2000달러(약 30만원)을 벌금으로 내야

By LUSTY
홍콩 & 마카오 여행 - 12. 세나도 광장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20171130 HK & MCU

홍콩 & 마카오 여행 - 12. 세나도 광장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밥을 먹고 광장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중국어로 산 이 얼 카운트다운을 하더니 일루미네이션이 점등됐다. 넓은 광장에 불이 한번에 켜지는데, 굉장히 아름다워서 눈이 시릴 정도였다. 여자친구와 같이 보고 있어서 더 기분좋았음은 두말할 것 없다. 사진으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게 일루미네이션이지만 사진으로 봐도 아름답다. 빛의 파도가 계속 흘러가는 것이 너무 아름다웠다. 광장에 있던

By LUSTY
홍콩 & 마카오 여행 - 11. 세나도 광장의 웡치케이(Wong Chi Kei)

20171130 HK & MCU

홍콩 & 마카오 여행 - 11. 세나도 광장의 웡치케이(Wong Chi Kei)

몬테 요새를 등지고 저녁을 먹으러 세나도광장 방면으로 이동. 가는 길에 이것저것 가게가 많고, 특히 육포를 많이 파는데 시식하라고 준 육포는 맛이 없었다. 과자 파는곳도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해보고 먹어봤지만 맛이 없었다. 다시 세나도 광장으로. 마카오에서 꽤 유명하다고 하는 웡치케이. 오래된 중국집인데, 완탕면이 맛있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대기표가 있어서, 뽑고 10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다.

By LUSTY
홍콩 & 마카오 여행 - 10. 세인트 폴 성당 유적과 몬테 요새

20171130 HK & MCU

홍콩 & 마카오 여행 - 10. 세인트 폴 성당 유적과 몬테 요새

몬테 요새로 가는 길. 전의 세나도 광장에서 본 돌바닥이 이어지는 느낌이다. 멋진 정원과 나무, 건물. 까페에서 조금 걸어 몬테 요새로 왔다. 먼저 본 건 거대한 세인트 폴 성당 유적. 1640년에 지어졌을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큰 가톨릭 교회였던 곳으로, 아시아 포교를 위해 유럽에서 많은 후원을 받아 세워졌으나, 1835년 태풍 중의 화재로

By LUSTY
홍콩 & 마카오 여행 - 9. 마카오 몬테 요새 근처의 까페 싱글 오리진(Single Origin)

20171130 HK & MCU

홍콩 & 마카오 여행 - 9. 마카오 몬테 요새 근처의 까페 싱글 오리진(Single Origin)

세나도 광장을 빠져나와 여자친구가 이끄는 까페로 향한다. 별로 많이 걷진 않았는데 꽤 힘들어져서 일단 쉬어가기로. 싱글 오리진이라고 하는 작은 2층 까페. 2층에 아무도 없어서 좋았다. 역시 평일엔 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다는 마카오답다. 아이스 라떼와 애플 시나몬 파이. 그리고 내가 주문한 맛챠 아포가또. 지금까지 아포가또는 많이 마셔봤지만 맛챠 아포가또는 단연코 처음이다.

By LUSTY
홍콩 & 마카오 여행 - 8. 마카오, 세나도 스퀘어

20171130 HK & MCU

홍콩 & 마카오 여행 - 8. 마카오, 세나도 스퀘어

베네치아를 나와서 옆에 있는 시티 오브 드림즈라는 곳으로. 이쪽도 비슷한 리조트인데, 하얏트라던가가 들어서 있어서 좀더 비싸다는 느낌이다. 여기에서 그랜드 엠페러 호텔로 가는 셔틀을 타고 마카오 섬으로 되돌아가기로 했다. 버스. 중국의 영향을 받아 선룽 버스를 많이 쓰는듯. 그리고 타이파에서는 정말 신호등을 거의 못 본 것 같다... 바다를 넘어 마카오 본섬으로. 아까

By LUSTY
홍콩 & 마카오 여행 - 7. 더 베네치아 마카오

20171130 HK & MCU

홍콩 & 마카오 여행 - 7. 더 베네치아 마카오

마카오 외항을 나오면, 각 호텔로 이어지는 셔틀버스 탑승장이 있다. 호텔 이용객을 태우는 용도도 있지만, 마카오의 대부분의 호텔엔 카지노가 있으니까... 이 승객을 태우려는 목적이 강하기에 대부분은 그냥 탑승할 수 있다. 홍콩과 마카오의 다른 점이라면 홍콩은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2층버스가 대부분이지만 마카오는 평범하게 1층짜리 버스가 대부분이라는 점. 마카오의 호텔들. 저마다의 개성을

By LUSTY
홍콩 & 마카오 여행 - 6. 페리를 타고 홍콩에서 마카오로

20171130 HK & MCU

홍콩 & 마카오 여행 - 6. 페리를 타고 홍콩에서 마카오로

카페에서 나와 셩완역 바로 앞의 홍콩 마카오 터미널로 직행.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선편은 터보젯과 코타이젯이 있는데, 터보젯은 외항으로 가고, 코타이젯은 아래쪽의 타이파로 간다. 어느쪽으로 가든 크게 상관은 없지만, 마카오의 중심지와 유적, 관광지는 외항 쪽에 많다. 타이파는 새로 지은 호텔이 많은 편. 마카오 외항으로 가는 티켓을 발권. 여행사에서 티켓을 미리 사서,

By LUSTY
홍콩 & 마카오 여행 - 5. 셩완의 홍콩스러운 카페 Hoi on Cafe에서의 아침

20171130 HK & MCU

홍콩 & 마카오 여행 - 5. 셩완의 홍콩스러운 카페 Hoi on Cafe에서의 아침

7시쯤 일어나서 침대에서 바둥거리다 8시쯤 나와서 다시 셩완역으로 밥을 먹으러. 오늘은 마카오를 갈 예정이기 때문에 페리 터미널 앞의 Hoi on Cafe에서 아침을. 호이온으로 읽는 건지는 모르겠다. 홍콩은 일단 합석이 기본이라는 느낌. 어제 갔던 카우키도 그랬지만 여기서도 당연스럽게 합석을 하고 있었다. 앉고보니 테이블에 전부 중국어 메뉴만 있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카운터에 가서

By LUSTY
홍콩 & 마카오 여행 - 4. 센트럴의 고기국수집, 카우키(Kau Kee)

20171130 HK & MCU

홍콩 & 마카오 여행 - 4. 센트럴의 고기국수집, 카우키(Kau Kee)

피크 타워에서 센트럴에서 내리려고 했다가, 내릴곳을 지나쳐 IFC몰 앞에서 내린 김에 찾아가 본 IFC의 애플스토어. 9시가 지나 셔터를 반쯤 내리고 폐점을 준비하고 있었다. 미국이나 일본의 애플스토어 직원들의 옷은 파란 티셔츠지만, 홍콩 직원들은 빨간 티셔츠라는게 새로웠다. IFC를 나와 셩완 방면으로. 홍콩의 명물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 보았다. 한번정도 끝까지 타 보고 싶었는데,

By LUSTY
홍콩 & 마카오 여행 - 3. 피크 트램과 피크 타워

20171130 HK & MCU

홍콩 & 마카오 여행 - 3. 피크 트램과 피크 타워

다시 지하철을 타러. 교통카드인 옥토퍼스를 사러 자판기에 갔는데, 일본처럼 당연히 자판기에서 나올 줄 알고 갔다가 헛물먹고 결국 창구에 가서 구입했다. 쿠마몬과 콜라보한 옥토퍼스 카드. 사고싶어서 물어보았지만 전부 매진이라고 해서 결국 사진 못했지만 결국 옥토퍼스 카드는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환불했으니 크게 의미없는 일이 된 듯. 특이하게 벽마다 컬러 테마가 있고, 열차에서

By LUSTY
홍콩 & 마카오 여행 - 2. AEL을 타고 공항에서 메트로파크 호텔 코즈웨이베이로

20171130 HK & MCU

홍콩 & 마카오 여행 - 2. AEL을 타고 공항에서 메트로파크 호텔 코즈웨이베이로

출국장을 빠져나와서, 홍콩 역으로 가기 위해 공항철도를 찾아보는데 나오자마자 앞으로 가니 그냥 있었다. 들어갈 때는 개찰이 없는 구조. 정산은 내리는 역에서 하게 되는데, 굉장히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내리는 역에 따라 운임은 달라지지만, 타는 역은 공항 하나 뿐이므로 이것으로 운임이 결정되는 구조. 공항에서 내린 사람들이 표 뽑는 과정 없이 바로 탈 수

By LU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