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 3. 콘래드 방콕 디럭스 코너 룸 & 조식

공항 출입구 7번과 앞 차도

공항을 빠져나와서 그랩을 잡아 호텔로 간다.

한 번 이용해본적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하긴 했는데 신규유저 쿠폰같은 걸 못 받은 건 아쉽다.

공항 하차장에 정차한 승용차들

오는 차들을 보면서 내 차가 맞는지 하나하나 확인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

큰 구 모양 조명 아래 로비 공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콘래드 방콕의 로비.

계단과 크리스마스 트리 보이는 로비

은은한 조명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어우려져 있다.

여름 날씨라 굉장히 이색적인 느낌이지만, 방콕에도 크리스마스는 있었다.

2층에서 내려다본 구 조명과 휴식공간

2층에서 본 장식.

복도 끝 중앙에 놓인 크리스마스 트리

2층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마치 천장에서 햇빛이 쏟아지는 듯한 착시를 준다.

벽면 조명들이 달린 호텔 복도

방으로 가는 길. 엘리베이터에서 가장 먼 방 중 하나였다.

창가 침대와 소파 있는 호텔 객실

기본 룸으로 예약했는데 업그레이드 받아서 디럭스 코너 룸으로. 들어가니 커튼이 자동으로 오픈되는 게 인상적이었다.

플로어에서 가장 넓은 방인데, 이런 방이 층마다 네 개 있다. 25층이라 높이도 상당히 잘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콘래드 방콕이 2019년 내내 리모델링을 했다던데 리모델링이 끝난 방을 받은 듯 하다.

거울과 옷장 가득한 드레스룸

드레스룸. 드레스룸의 창문을 열면 침실과 연결되는 구조.

욕실 세면대와 욕조, 타월 보관함

욕실. 꽤 넓찍한 욕조와 세면대가 있고, 반대편에 변기가 있다. 욕실만으로도 어지간한 일본 비즈니스 호텔 넓이가 나올 듯.

도시 스카이라인 야경과 길거리 불빛

야경이 상당히 아름답다.

노을진 하늘과 고층빌딩 실루엣

3일차에 찍은 저녁놀. 저녁에는 또 밤과는 다른 느낌의 뷰가 펼쳐진다.

원목 테이블 위 바나나와 식기도구

웰컴 후루츠. 골드 티어라 받은 것 같은데 매일 종류가 변한다.

콘래드 로고 붙은 물병 두 개

물은 푸켓과 마찬가지로 탭 워터다.

물맛이 썩 좋지는 않아서 그냥 네슬레 생수를 계속 사 마셨다.

샐러드 바의 채소와 과일 접시

골드티어의 특전으로 조식.

구성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3일쯤 먹으니 질리기 시작하긴 했다.

샐러드 바에 놓인 채소와 드레싱

각종 과일과 샐러드들.

셰프가 베이컨과 햄을 썰며 서빙

베이컨, 햄, 고기.

난과 커리 냄비가 놓인 뷔페

버터카레와 난.

다양한 치즈와 토핑이 놓인 플래터

각종 치즈 플래터.

햄과 오믈렛이 담긴 아침 접시

확실히 콘래드라서 조식도 괜찮았던 듯 하다.

주스·국·계란밥이 있는 조식 테이블

호텔가면 이제 한번씩 먹는 계란간장밥...

과일과 젤라또가 놓인 접시

과일과 젤라또. 조식뷔페에 젤라또가 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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