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 3. 이케부쿠로에서의 점심

밥과 미소된장국, 계란말이와 소시지가 든 한식 뷔페 접

느지막히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호텔 방에서 갑자기 회사면접을 하다가

점심이 되어 밖으로 기어나왔다.

츠케멘 국물과 면이 나뉘어 담긴 중식당 테이블

점심으로는 츠케멘을 먹으러.

이전에도 몇 번 왔던 이케부쿠로의 미타제면소.

나루토와 채소, 계란, 차슈가 얹힌 라면 볼

여자친구가 먹은 마제소바. 기간한정인데 맛있었다.

와서 마제소바를 한번쯤 먹어야지 했는데 이거 말고는 결국 못 먹어서 조금 아쉬운.

전면 간판에 つけ麺専門店 三田製麺所 적힌 라멘집 외관

15년부터 계속 가고 있는 가게.

처음 간 곳은 신주쿠였는데, 오히려 이케부쿠로점을 더 많이 간 것 같다.

위치는 이케부쿠로역 키타구치 근처.

RINGO 애플파이 2주년 행사 광고 입간판

그리고 이케부쿠로를 좀 돌아다니다가 링고의 애플파이를 사러 왔다.

빨간등 아래 진열된 RINGO 애플파이와 직원 모습

계속 구워지고 있는 애플파이들.

빨간 인테리어 속 RINGO 매장 내부와 손님

가게가 딱 사람이 들어가서 주문할 수 있는 공간 정도 뿐이기에 가지고 나와서 먹어야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는 있다.

RINGO 브로셔가 놓인 테이블

찌라시들.

Suica 단말기와 ¥798 표시 계산대

스이카도 지원하고... 아이폰으로 결제할까 하다가 현금으로 했다.

RINGO 커스터드 애플파이 포장

소량을 주문하면 이렇게 종이봉투에 담아준다.

우유·카페오레와 파이 담은 테이블

멘탈이 별로 좋지 않아서,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파이를 먹고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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