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포스 여행 - 3. 짧은 야마나시현 방문

노란색 라인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

신주쿠에서 타카오로 가는 보통열차를 탑승.

다행히 이 시간대 열차는 어지간하면 앉을 수 있다.

열차 내부 전자 안내 모니터

한시간여를 자고 일어나니 다음역이 종점인 타카오. 타카오는 츄오쾌속선의 종점이기도 하다.

매우 잘 자고 일어난 것 같다.

타카오역 승강장 안내판

내려서 다음차로 환승.

다음차로 오가키까지만 갔다가 돌아오려고 한다.

JR 특급 E257 측면 창문

츄오라이너. 라이너를 실제로 보는건 왠지 처음인 것 같은데...

특급 아즈사나 카이지와 같은 종의 열차로 운행된다.

플랫폼에 정차한 JR 보통열차

마츠야마까지 가는 보통열차. 국철 211계로 운행된다.

꽤 많은 선구에서 굴려지고 있는 열차인데 이것도 처음 타는 느낌...

전철 객실 손잡이와 광고판

시골답게 문은 버튼을 눌러서 열고 매너상 버튼을 닫고 들어오게 되어있다.

플랫폼 너머 안개 낀 산과 주택

야마나시현에 들어와서 찍은 사진.

이름은 야마(山;산)나시(なし;없음)인데 산밖에 없는 동네...

차창 너머 논밭과 강 풍경

토리사와역(鳥沢駅)근처에서.

안개에 둘러싸인 산들을 보는 경치가 좋다.

오쓰키역 역명판

오오츠키역에 도착. E233계는 여기까지만 운행한다.

후지급행선과의 분기역.

오렌지 JR 중앙선 전동차와 플랫폼

원래는 좀 구경하고 돌아가려고 했는데 데레포스 물판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렸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도쿄로 돌아갑니다..

이래서 라이브 여행은...

오쓰키역 중앙선 승강장

오오츠키역에서 다시 도쿄행 쾌속으로 갈아탄다.

전철 객실 승강문 열림 버튼

시골 역은 버튼을 눌러야 전철 문이 열린다.

탄 뒤에는 문을 닫아서 바람이 들이치지 않게 하는게 예의...

차창 너머 논과 산과 강

경치는 참 좋다.

이런 풍경을 보고 있으면 나중에 JR패스라도 끊어서 츄오선 특급 여행이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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