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대교 야경

회전교차로와 한강 도로가 교차하는 풍경

라면을 하나 사먹고

테이블 위 라면과 코카콜라 병

성산대교를 찍으러 올라와 보았다.

한강과 건물 사이로 이어진 다리와 도로

성산대교 남단에서 북단을 조망하는데, 동쪽은 여러 볼거리가 많지만

한강 맞은편 고층과 도로 풍경

노을이 지는 방면인 서쪽은 월드컵공원 이외에는 볼거리가 딱히 있지는 않다.

한강과 도로 위 차량이 보이는 야경

늦여름의 노을은 안양천 너머로 진다.

붉은 노을과 어두운 산 능선

해가 완전히 넘어간다.

강변과 붉은 자동차 불빛 다리

항상 가로등보다는 차들의 헤드라이트가 먼저 반응하는 것 같다.

한강 가로지르는 붉은 교량과 도시

노들길 로터리와 성산대교 램프.

푸른 하늘에 반사된 한강과 교량

슬슬 노을이 진다.

하늘빛 짙은 저녁에 펼쳐진 한강

구름이 많이 깔리긴 했지만 서쪽 멀리로 노을이 보여서 다행이었던.

밤빛 교차로와 수목 위로 길게 빛

성산대교 남단 램프가 전부 나오도록 잡아본다.

북쪽에 화려한 건물은 없지만 내부순환로 진입 램프가 있어 가로등 불빛은 여느곳 못지않게 밝다.

깊은 밤색 하늘 아래 노선 굽은 도로

해가 완전히 지고 나서.

강북 도시와 다리빛 흐르는 한강

안양천쪽의 노을은 옅게 남아있었다.

조명 밝힌 한강 다리 철골 아래

내려와서 한강공원에서 사진을 찍다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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