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큐슈 여행 - 14.쥬몬지바루 전망대(十文字原展望台)에서의 야경

푸른 바다와 수평선 너머 산이 보이는 전경

호텔에 도착해서 온천욕을 한번 하고나니

노을 기운 깃든 바다와 해안 수목

노을이 지고 있었다.

배가... 고파졌다...

성게와 새우 올린 미니 회덮밥 그릇

그래서 저녁으로 호텔 바이킹(부페)을 먹고 쥬몬지바루 전망대(十文字原展望台)라는 곳을 가기로 함.

바다 건너 도시빛이 번지는 어두운 야경

이미 날은 어두워졌지만... 벳푸만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었다.

왼쪽의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이 부분은 앞서 휴게소에서 설명한 적이 있다)이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벳푸 시내와 멀리로 오이타 시까지 조망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일본의 야경 100선에 포함되기도 했다고.

밤바다 너머 반짝이는 도심 불빛

벳푸 시와 오이타 시가 한눈에 보인다.

낮에 와도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을 듯.

밝게 빛나는 운동장과 주택 단지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 대학을 중심으로.

무수한 별빛 흩어진 밤하늘

공기가 맑아서 하늘에 별이 엄청나게 많았다.

찍어보려고 했는데 초점이 날아간듯...

저번에 갔던 휴게소보다 위에 있고, 길을 잘못들면 묘지로 빠져버릴 수 있다. 차 이외의 교통수단으로 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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