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아키하바라

아키하바라야 언제든 또 가겠지만...

아마 교환학생 중에는 오늘이 마지막일 것이다.

카탈로그 800엔 안내판과 행사 입구

사실 원래 시부야에서 누구 만나서 밥먹으려고 했는데 누가 치하야 온리전 대행 부탁해서 아키바에서 만나기로 하고 온리전을 와 보았다.

신기하기도 하고 부탁이 아니면 이런데는 가볼일도 없을테니...

기둥 사이 입구와 야키토리 안내

사실 온리전은 이게 처음인데 꽤 재미있게 보고 나왔다.

나무와 건물 사이 경사진 도로

아키바로 갑시다.

강물 위 철교와 옛 건물

오챠노미즈에서 츄오-소부선 철교를 따라서 조금만 걸어가면

고층 광고 빌딩과 교차로 풍경

아키바가 나온다.

구운 고기와 반찬 접시

오늘은 적당히 규탕집에서 소고기정식을...

일본와서 이 네기시도 참 많이 왔던 것 같다.

괜찮은 체인이고 그럭저럭 체인에 걸맞는 규탕을 파는 것 같으니 센다이까지 가지 않아도 먹을만한듯.

밥그릇과 고기 일부

밥은 언제나처럼 잘 지어진 보리밥에

정식 상차림 밥 국 반찬

3종류의 소고기 부위 구이 메인디쉬에 토로로, 사골국과 츠케모노까지. 좋은 구성이다.

전자상가 거리 위 사람들

아키바를 주로 평일에 와서 보행자 천국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듯...

철교 위를 지나는 노란 전철

다시 오챠노미즈로 갑니다.

도시 강변과 복선 철로 풍경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찍고 싶어서...

기관사 시선의 곡선 선로

시부야로 워프

철도 승강장으로 이어지는 선로

JR시부야도 이걸로 끝이다.

하치코 개찰구 앞 인파와 안내

하치코 개찰구로 나와서

반조몬·덴엔토시 승강장 안내

한조몬선 & 덴엔토시선 시부야역 플랫폼.

언제쯤 다시 시부야에 와서 이걸 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보통 여행할때도 JR을 선호하는 편이기도 하고...

열차 출입구 앞 대기 중인 승무원

시부야는 그러거나 말거나 언제나 붐비고 있다.

시부야역 플랫폼에 정차한 전동차

마지막으로 타는 급행 츄오린칸행.

내일은 출국!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