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스시노미도리(寿司の美登利)

붉은 노을 아래 도시 스카이라인

타는듯한 노을이 인상적이었던 날.

연구실이 있는 건물이 학교에서 가장 높은데,(10층) 학교가 약간 고지대라 화려하진 않지만 시야가 좋다.

손님이 줄 선 일식집 입구 풍경

그리고 도큐스토어를 들렀다가, 안내해드린 분이 사주신다고 해서 얻어먹은 스시노미도리(寿司の美登利).

한정메뉴였던 후유모노가타리(겨울 이야기,冬物語) 2015를 얻어먹었다.

사각 그릇에 담긴 잎채소와 소스

먼저 카니미소 사라다.

게의 풍미가 잘 살아있었다.

찻잔 모양 그릇에 담긴 차완무시

차완무시.

나무 접시에 올린 다양한 초밥

겨울 한정메뉴, 후유모노가타리 2015.

14pc의 구성이다.

진한 붉은 참치와 흰살 초밥 세 점

먼저 먹게 되는 메뉴들.

사진에서 빠지긴 했는데 맨 왼쪽의 츄토로와 도미, 오토로, 그리고 가리비.

오토로가 지방이 많진 않아서 오토로라고 해야 할지 츄토로라고 해야할지 애매하긴 하지만 뭐.

머리 붙은 새우와 타마고 초밥

새우와 한치, 계란말이.

정말 싱싱했고 아카에비 위에 알이 뿌려진것도 참 좋았다.

우니와 연어알 올린 김초밥

우니, 이쿠라, 시라코

레몬과 후추 얹은 생선 초밥


단새우와 참치 초밥 두 점

왼쪽은 뭔지 모르겠는... 그리고 게.

확실히 테이블이라 셰프님과 대화를 할 수 없는건 조금 아쉽다.

그래도 교환학생 이후로는 회전초밥집 아닌곳에선 처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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