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역 & 오챠노미즈역 출사

주황띠 JR 전동차가 선로 달림

비도 오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츄오쾌속선 1번홈에 죽치고 앉아서 셔터를 눌렀다.

신호등 사이로 들어오는 JR 열차

츄오쾌속선은 길이가 꽤 긴 만큼 다양한 등급의 열차가 돌아다닌다.

JR동일본 오렌지 전동차 앞모습

가장 낮은 등급, 쾌속.

나카노 이후로 각역정차하는 열차이다.

레일 앞 신호등 보이는 JR 오렌지띠 열차

오우메특쾌.

JR 오렌지띠 열차 정면

쾌속의 종류만 다섯가지가 넘어서, 쾌속들을 전부 색깔로 분류한다. 바탕색이 쾌속열차의 종류를 나타냄.

JR 플랫폼에 정차한 오렌지띠 열차

이렇게 보면 뭔가 어색한 선두차...

플랫폼에 서 있는 중앙선 오렌지띠 열차

츄오특쾌. 오우메특쾌와 동급이지만 오우메특쾌가 오우메선으로 간다면 츄오특쾌는 츄오선을 타고 타카오나 오츠키까지 간다.

푸른 줄무늬 통근 전동차 측면

JR역에서 게이트 없이 환승되는 유일한 도쿄메트로역.

니시후나바시역은 환승게이트가 있다. 직통도 출퇴근시간에만 있고.

도자이선 푸른줄 열차가 선로를 달림

츄오완행선-토자이선 직통열차.

재미있게도 토자이선은 양쪽 끝에서 JR로 직통운행을 하고있다. 니시후나바시에서 소부선과도 이어지는데, 이쪽은 출퇴근시간대에 한정해서 직통운행중.

파란 안내판 중앙특급 JR 열차

도쿄행 츄오특쾌.

통근시간도 아닌 주말이라 볼 수 있는 차량이 많지 않다.

통근시간엔 통근특쾌랑 통근쾌속까지 다섯종류의 열차에다가 츄오특급 아즈사・카이지까지 돌아다니니 엄청난 카오스가 펼쳐진다.

시간당 12편 이상의 열차가 운행되고 있기 때문.

Kaiji' 로고 특급 열차가 승강장 진입

아이마스 10주년 갈 때 탔던 E257계 특급 카이지도 지나가고

JR 가지 특급 열차 정면

비오는날은 셔터속도 확보가 힘들어서 문제... 하지만 약간 패닝샷같은 사진을 건졌다.

빨간신호 아래 도심 선로와 열차

사실 이번 출사의 목적.

E351계.

앞으로 다가오는 보라빛 JR 특급

올해가 지나면 더이상 볼 수 없을 예정인 E351系. 아직 한 번도 타보지 못했다.

올해가 지나면 E353系로 대차될 예정이라고 한다. 나중에 날 좋은날 다시 찍으러 와야지.

E353系는 시제차량이 나와서 시운전중인 상황.

나카노역 플랫폼 역명 간판

일본은 정말 해가 너무 빨리 진다. 특히 겨울은...

야간 나카노역 주변 선로 야경

오챠노미즈역으로.

밤의 오챠노미즈역은 낮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부슬부슬 비오는것까지...

야간 나카노역 선로 위 통과열차

마루노우치선과 츄오쾌속선의 격렬한 움직임을 끝으로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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