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반도 여행 - 번외편 - 네부카와역 성지순례

번외편.

JR 녹색띠 전동차 플랫폼

집에 가는 길에 네부카와가 있기 때문에, 일행과 헤어져서 도중하차를 하기로 했다.

한쪽 측면에 정차한 녹색 줄무늬 전동차

러브라이브가 해체하러 간 역(실제로 해체한 곳은 코즈역 고속도로 밑이다) 네부카와.

바다와 전선을 배경으로 한 승강장 전경

도카이도 본선에서 유일한 무인역이기도 하다고.

그리고 저렇게 10량이상 통근열차 다니는 역 중에 유일한 무인역이고.

출구 개찰기와 안내문이 보이는 대합실

역 출구. 게이트도 없고, 저렇게 정산할 수 있는 카드기만 달랑 배치해 둠.

해안 옆 선로에 정차한 특급형 차량

특급: 일반열차가 1:2의 비율 수준으로 지나다니는 곳...

바다를 바라보는 플랫폼 위 녹색 열차

특급열차를 보낸 후에 일반열차도 역을 빠져나간다.

입장 개찰기와 창밖 철교가 보이는 홀

입구측 정산기. 정말 심플하다.

칸토 대지진 당시 열차 탈선 사고가 일어나 탑승자와 역무원 112명이 사망한 사고를 기리기 위한 위령비라고 한다.

앞에 꽃이 있는 걸 보면 계속 관리해주고 있는 듯.

바다 조망이 보이는 철도 건널목 복도

구름다리.

녹색 외벽 건물과 선로가 보이는 역사 상공

내려가는 곳.

플랫폼 입구에 놓인 주황색 발권함

승차 증명권.

발권기가 꺼져 있는 시간엔 이걸 보여주면 그린샤를 미리 구입한 가격에 팔아준다고.

푸른색 외벽의 작은 역 건물

역 입구.

역 안엔 화장실도 없어서 옆에 따로 있는 건물을 사용해야 한다.

역 대합실과 해변 방향 출구

이렇게 보면 꽤나 아름다운 역이다.

역 안을 건너서 수평선이 보이는 역... 쉽지 않을 듯.

우체국 앞 도로와 전선이 보이는 거리

우체국은행에서 돈이라도 뽑을 수 있을까 해서 가 보았으나 잠겨있었던...

편의점도 존재하지 않는다. 정말 주택들밖에 없는데 어떻게 사나 싶을 정도.

표지판과 보행자 통로 아래 자동차 도로

요코하마까지 62km.

하지만 여기도 카나가와현이다. 일본의 크기가 이런데서 실감이 되는 게, 이런게 47개나 있어...

승객들이 기다리는 플랫폼과 도착한 전철

아마 애니메이션에 나온 장면일 것이다.

굳이 캡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놔둠. 언젠가 생각나면 추가해보겠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선로 위 JR 전동차

당연하게도 저 사진을 찍고 저 열차를 타는 건 불가능했습니다.

플랫폼 중앙 계단과 그린카 안내판

다음 열차까지 20분...

자판기 옆 벤치와 승객들 있는 승강장

배고픈데 음료수 자판기밖에 없다...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다음 역에 있습니다.

根府川 역 간판이 달린 목조 역사

역 안에 앉아있어도 할게 없어서 다시 나와서 찍어보았다.

노을에 물들어가는 네부카와역.

해질 무렵 바다와 방파제 풍경

열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우에노토쿄라인 직통 쾌속. 행선지가 저기 우츠노미야쪽 어디 이상한데 찍혀있어서 조금 놀랐지만 침착하게 탑승합니다.

전선과 플랫폼 기둥 너머 다른 승강장

코즈역.

여기에 내리면 뮤즈가 해체한 장소를 가볼 수도 있겠지만 피곤하고 배가 고프니 빠르게 집으로

무사시미조노구치역 승강장 간판 야간

자고 일어나니 카와사키역이었고 또 자고 일어나니 미조노구치역이네요.

도중의 사진은 없습니다.

양념 야채와 고기 섞은 볶음 요리

저녁!

미조노구치역에 있던 중국집을 처음 와봤다.

밥과 야채볶음, 된장국, 물컵이 올려진 정식

600엔정도 했던 것 같은 정식의 구성.

노릇하게 구워진 세 개 군만두

+교자.

만두와 교자는 같은 종류의 음식이지만 확실히 다르다. 미묘한 차이점을 뭐라고 설명을 못 하겠는데 그러함.

야간 도로변에 들어선 중화식당 외관

저녁까지 먹었으니 정말로 여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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