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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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11. 렛츠 릴렉스 스파 & 귀국

20191006 Phuket

푸켓 여행 - 11. 렛츠 릴렉스 스파 & 귀국

쇼핑몰에서 나오니 이미 해가 지고 엄청나게 비가 오고 있었다. 미리 예약해둔 마사지 샵으로 이동. 꽤나 고급스럽게 꾸며진 입구를 지나 들어간다. 렛츠 릴렉스 스파의 한 지점인데, 공항 가는 길에 있어서 접근성이 괜찮아 보이길래 이쪽으로 왔다. 로비 한켠에는 각종 마사지 도구도 팔고 있다. 마사지는 한 시간 반 정도 받았는데, 지금까지 받았던 마사지들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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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10. 카론 뷰 포인트 & 센트럴 푸켓

20191006 Phuket

푸켓 여행 - 10. 카론 뷰 포인트 & 센트럴 푸켓

아침이 갈수록 간단해지는 것은 기분 탓만은 아닌 듯 하다. 하지만 역시 오믈렛은 항상 맛있었다. 신선한 게 먹고싶어 만들어 먹은 샌드위치. 이것도 나쁘지 않았는데 크로아상이 꽤나 맛있다. 크로아상에도 샌드위치 비슷한 걸 만들어 먹었는데 비주얼이 좋지는 않아 그만... 2시쯤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고, 클룩을 통해 하루동안 렌트한 미니밴으로 갔다. 하루에 1900바트에 공항 픽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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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9. 힐튼 푸켓의 시푸드 페스타 & 밤의 빠통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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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9. 힐튼 푸켓의 시푸드 페스타 & 밤의 빠통 비치

오늘의 저녁은 Sails 레스토랑의 Seafood festa. 체크인할 때 업그레이드 요청을 했었는데, 업그레이드를 못 해줘서 미안하다고 저녁 뷔페 식사권을 얻었다. 언제 갈 지 고민하다가 그중에 가장 가격이 비싼(1299밧+TAX) 토요일 밤의 시푸드 페스타를 선택. 다양한 생선과 해산물을 즉석에서 그릴에 구워주는 바도 있고, 그 외의 음식들도 나름 먹을만 했다. 특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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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8. 정실론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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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8. 정실론 구경

토요일이라 아침부터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해 본다. 중국인들이 단체로 워크샵을 와서(대충 듣기로는 800명 정도) 엄청나게 사람이 많았는데, 운 좋게 사람이 별로 없는 수영장이 있길래 여기에서 놀았다. 물이 정말 맑고 깨끗한데, 이런 수영장이 5군데 정도 있는 걸 생각하면 관리비용도 엄청나게 들 것 같다. 30분정도 수영을 하다가 혼자서 섹스 온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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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7. 푸켓 올드타운 &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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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7. 푸켓 올드타운 & 야시장

비가 온다는 예보는 먼 바다에만 해당되는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날. 구름이 정말 아름다워서 한 컷. 점심으로 시킨 햄버거인데, 엄청난 양에 압도당했다. 패티가 지금까지 먹어본 모든 버거보다 두꺼웠는데, 잘 구워져있기까지 해서 굉장히 만족했다. 오늘은 푸켓 다운타운으로. 어제 칵테일 파티에서 푸켓 힐튼에 근무하시는 한국인 스태프에게 추천받은 식당 One Chun. 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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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6. 힐튼 푸켓 아카디아 칵테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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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6. 힐튼 푸켓 아카디아 칵테일 파티

또 아침을 먹으러 조식당으로. 조식 메뉴 중에서는 에그 스테이션의 오믈렛이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햇빛이 비추는데 비가 어마무시하게 내린다. 전형적인 태국 우기 날씨인 것 같은데, 잠깐 비가 퍼붓다가 금방 맑아지는 듯. 덕분에 하루종일 습하다. 호텔 정원을 공작새가 거니는 것도 구경해 본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카트 위에 올라가서 노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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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5. 피피 섬 투어 & 스노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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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5. 피피 섬 투어 & 스노클링

아침부터 일어나 밴을 타고 푸켓의 동쪽에 있는 선착장으로 향한다. 오늘의 일정은 피피섬에 갔다가 카이누이섬 앞에서 스노클링을 하는 일정(이었)다. 어제 밤에 여행사에서 급히 구매했는데, 25명정도 타는 배라고 해서 괜찮겠지 했더니 웬걸, 거의 60명 타는 배가 와서 엄청나게 힘들었다. 그리고 살 때는 분명 네 군데를 돌아다니며 네 번 스노클링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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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4. 푸켓에서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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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4. 푸켓에서의 일상

오늘은 조식을 먹으러 세일즈 레스토랑으로. 조식당 두 곳 중 한 곳이 금요일까지 문을 닫는 바람에... 세일즈 레스토랑은 이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 격인 곳인데, 매일 저녁마다 특정한 주제의 뷔페를 하고 있다. 월요일은 해산물, 화요일은 스트릿푸드, 수요일은 바베큐같은 식. 널린게 골드 멤버긴 하지만, 골드 멤버인데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지 못했다고 하루는 저녁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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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3. 마마진에서의 저녁과 카론 야시장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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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3. 마마진에서의 저녁과 카론 야시장 구경

밥을 먹으러 밖으로 나가보기로 했다. 체크인할 때는 로비까지 한 번에 왔지만, 보통은 이런 트램이라고 부르는 트럭 버스를 타고 웰컴로비로 가서 그곳에서 차를 갈아타야 한다. 그랩을 불러 타고 온 마마진이라고 하는 호텔 근처의 레스토랑. 웰컴 로비에서 한 5~10분 걸어서 올 법한 가게였는데, 그랩 밴 요금은 400바트가 넘었다. 인원이 많아 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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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2. 푸켓 힐튼 아카디아 리조트 &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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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2. 푸켓 힐튼 아카디아 리조트 & 스파

힐튼 조식. 첫날은 Boun Appetito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었다. 뜻은 '맛있게 드세요' 라고. 조식당이 이곳과 Sails라고 하는 메인 조식당이 있는데, 메뉴는 거의 같고 Sails에 조금 더 종류가 많은 느낌이다. 이쪽 식당은 이 날의 이용을 마지막으로 금요일까지 문을 닫는 바람에 정작 이탈리안은 구경도 못 해봤다. 이른 아침이라 꽤나 한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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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1. 인천 - 푸켓 대한항공 KE 637 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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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 1. 인천 - 푸켓 대한항공 KE 637 이코노미

언제나처럼 서울역에서의 출발. 여자친구가 마중나왔는데 크로스마일 카드로 공짜 직통열차를 탈 수 있어서 갑자기 서울역 배웅이 공항 배웅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단종카드지만 유효기간까지는 잘 써먹을 수 있을 듯. 서울역 발권 보딩 패스. 도심공항에서 출국수속이 안 돼서 공항에서 했는데, 출국수속을 안 했더라도 패스트트랙으로 나갈 수 있었다. 빠른 마티나 라운지. 2터미널 마티나 라운지는 시장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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