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미야자키

도쿄・칸토 여행 - 5. 설산에 멈춰버린 코우미선

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5. 설산에 멈춰버린 코우미선

다시 택시를 타고 코부치자와 역으로. 올 때는 2000엔정도만 냈는데, 갈 때는 콜비가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2600엔정도가 나왔다. 콜받아서 미터기를 눌러놓고 왔나 싶은 합리적 의심이 들긴 했지만 따질 수도 없고 그냥 순순히 돈을 내고 내렸다. 다시 역으로 돌아왔다. 열차의 앞모습이 있어 귀여웠던 역 전광판. 산토리 증류소에도 레스토랑이 있는데 하필이면 오늘까지 휴관이었던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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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14. 미야자키에서 오이타까지

20140624 Japan

일본 전국 여행 - 14. 미야자키에서 오이타까지

미야자키 행각을 마치고 역으로 돌아왔다. 특급 니치린 SEAGAIA. 한때는 드림니치린이라는 미야자키와 하카타 사이의 야간열차도 있었던 모양이지만 2011년 큐슈신칸센 전구간 개업과 함께 폐지되었다고 한다. 큐슈 끝자락에 굳이 야간열차가 필요했을까 싶기도 하지만, 미야자키에서 오이타 간 열차를 탑승해본 후에는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게 되었다. 밖에는 여전히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비오는 중에 열차를 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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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여행 - 13. 닛포 본선으로 미야자키까지

20140624 Japan

일본 전국 여행 - 13. 닛포 본선으로 미야자키까지

미야자키로 가는 특급 키리시마를 탑승. 이번 여행에서 처음 타는 JR 특급이다. 사소한 문제는 비가 오고 있다는 점이지만 기차 안은 쾌적하기 때문에 당장 크게 문제는 없다. 객실은 상당히 편안한 배열로 되어 있다. 일본 남단 끝자락을 달리는 이 노선에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반전세 상태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좀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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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4. 노베오카에서의 아침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4. 노베오카에서의 아침

엉망진창으로 자버렸다. 쟈란에서 호텔을 고른 이유 중에 하나가 '아침이 맛있다' 였기 때문인데, 기대를 배신하지 않았다. 계란말이, 소시지, 오뎅, 그리고 저 아보카도 비슷한것과 츠케모노도 맛있었다. 고급 재료는 아니지만 하나하나가 충실하게 맛있는 느낌. 밥도 고슬고슬하게 잘 지어졌고... 미소시루와 사라다도 좋았다. 특히 오랜만의 고마드레싱이 반가웠다. 과일도 좋았고... 좋은 점수를 받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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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3. 노베오카 아타고야마(愛宕山) 전망대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3. 노베오카 아타고야마(愛宕山) 전망대

역에서 사진찍는걸 때려치고 차를 타고 근처에 있는 산인 아타고야마로 이동. 아타고라는 이름을 가지는 산은 일본에 굉장히 많은 편인데, 그중에서도 몇 안되는 위키백과에 등재되어 있는 산 중 하나이다. 산의 고도는 251.3m로, 전망대는 해발 200미터 부근에 설치되어 있다. 전망대 주차장. 차가 있긴 한데 이정도로 어두워서야... 사람들은 대부분 스마트폰의 불빛에 의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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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큐슈 여행 - 2. 노베오카(延岡)로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2. 노베오카(延岡)로

미야자키로 가는 오이타 자동차도. 일본에서 처음 달려보는 고속도로가 아닐까. 제한속도가 80이지만 기본적으로 110이상 내는게 매너라고. 대부분의 구간이 왕복 2차로이기 때문에 앞에서 트럭 한 대가 느리게 가면 차들이 줄줄이 쫒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항에서 노베오카까지는 170km남짓. 그래서 밟아보았습니다. 19시 37분 도착 예정이었는데 네비가 오래돼서 중간 고속도로가 없음ㅋㅋ 결국 19시 2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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