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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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 여행 - 25. 롯폰기 산책 & 롯폰기 사치(幸)에서의 모츠나베

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25. 롯폰기 산책 & 롯폰기 사치(幸)에서의 모츠나베

롯폰기 힐즈. 타키가 오노데라 선배와 데이트하다 깨진 곳이다. 구석구석까지 잘 꾸며놓아서 산책을 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정도로 번화했으면서도 깔끔한 거리는 일본에서 참 찾기 어려운 듯. 힐즈 근처를 걷고 있으니 해가 진다. 위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날씨가 좋아서 올라가볼까 하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올라가도 해가 다 진 모습밖에 보지 못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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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 여행 - 24. 아자부주반의 생선구이, 타키시타

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24. 아자부주반의 생선구이, 타키시타

아침으로 신겐모찌를 먹고 점심을 먹으러 느긋하게 나왔다. 사실 여기까지 오는데 한 시간 걸렸으니 느긋한 건 아니지만. 아자부쥬반역에 도착. 아자부쥬반역은 교환학생 때 운전면허 공증을 받으려고 한국 영사관에 왔을때 온 역이어서 반가운 느낌. 타카시타라고 하는 가게에 점심을 먹으러 들어왔다. 줄을 섰을 땐 이미 1시가 넘은 상태였는데 이 가게의 LO는 2시. 우리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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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 여행 - 22. 에치고유자와의 이자카야 히후미

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22. 에치고유자와의 이자카야 히후미

역에서 10분정도 걸어 오늘 저녁으로 점찍어둔 히후미라는 곳을 찾아갔다. 예전에 왔던 케이블카(https://lus-ty.com/528)의 바로 앞에 있는 곳이었다. 가게는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분위기. 2층은 매장이 아니니 아마 사람이 살 듯 하다. 먼저 술을 주문. 추천 니혼슈를 여쭈어 보고 준마이 다이긴죠슈인 미나토야 토스케라를 술을 추천받았다.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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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 여행 - 18. 점심으로 먹은 우츠노미야에서의 교자와 쟈쟈멘

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18. 점심으로 먹은 우츠노미야에서의 교자와 쟈쟈멘

아침에 대충 신칸센을 타러 우에노로 나갔는데, 센다이역에서의 인신사고로 신칸센 다이아가 완전 꼬여버렸다. 토호쿠 신칸센은 멈춰버려서 10시 25분인데 11분에 도쿄로 갈 열차가 여전히 승강장에 있는 상황. 움직이는 신칸센이 없다... 다행히 일단 들어와있는 열차 아무거나 골라잡아서 츠바사의 자유석에 착석. 우츠노미야역에 도착! 우리가 타고 온 열차는 하야부사의 길을 비켜주고 나서야 출발한다. 우츠노미야 밍밍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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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 여행 - 14. 하루삔 라멘과 스타바

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14. 하루삔 라멘과 스타바

고갯길 와인딩을 하며 내려간다. 내려가는 중엔 연비가 미쳐버려서 99.9km/L를 찍어버린 상황. 내려가는 길은 또 올라가던 길과 느낌이 달라서, 마을이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으며 내려갈 수 있다. 노랗게 익어가는 벼들을 보며 내려갔다. 길에 커다란 도리이가 세워져 있다. 보통 도리이를 길 위에 만드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신기. 마을로 들어왔다. 가는 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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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 여행 - 9. 스와호 앞의 온천 료칸 스하쿠 - 저녁 가이세키

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9. 스와호 앞의 온천 료칸 스하쿠 - 저녁 가이세키

아까 간략하게 소개한 료칸 스하쿠.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움이 배어나는 전경이다. 우선 프론트에서부터 방까지 안내를 받았는데, 방에 들어가니 이렇게 미리 찻잔과 과자가 세팅되어 있었다. 방까지 안내해주신 분께서 녹차까지 내어 주셨다. 상 위에는 이미 お着き菓子가 준비되어 있다. 웰컴 쿠키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만. 방에서 본 호수의 뷰도 정말 좋아서,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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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 여행 - 4. 신주쿠 블루 보틀 커피와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

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4. 신주쿠 블루 보틀 커피와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

다시 신주쿠로 돌아와서. 바스타 신주쿠는 신주쿠의 버스 터미널인데, 자꾸 버스타 신주쿠라는 한국 감성이 떠오르게 해서 볼 때마다 괴로움을 느끼는 곳이다. 원래 뜻은 버스타미나루 신주쿠 라고 한다. 도쿄 와이드 패스를 사러 버스타 신주쿠 건물에 있는 여행 서비스 센터로. 여기서 도쿄 와이드 패스를 발권하고 일정에 있던 대부분의 티켓을 발권했다. 잠시 휴식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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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 여행 - 2. 도쿄역 카이센동 명가 츠지한의 제이타쿠동(ぜいたく丼)

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2. 도쿄역 카이센동 명가 츠지한의 제이타쿠동(ぜいたく丼)

하네다 공항의 좋은 점 중 하나는 국제선 터미널 출국장에서 30초정도만 걸어도 도쿄 모노레일 하네다공항 국제선빌딩역에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쉽게도 이번 차는 보통열차라 다음차인 공항특급을 기다리는 중. 모노레일답지 않게(?) 꽤 긴 편이다. 창 밖으로 도쿄 시내 구경. 여전히 도쿄는 올림픽을 대비한 공사 중이라는 느낌이다. 과연 2020년 전에 끝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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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휴양 여행 - 16. 시부야의 오마카세테이(おまかせ亭) 오므라이스

20180522 Kanto

도쿄 휴양 여행 - 16. 시부야의 오마카세테이(おまかせ亭) 오므라이스

다시 오오카야마 역으로. 이제 시부야로 간다. 지유가오카에서 토요코선으로 환승. 미나토미라이선, 토요코선, 지하철 후쿠토신선, 토부 토죠선을 직결하는 F라이너 특급이다. 덕분에 시부야까지 빠르게 올 수 있었다. 여전히 시부야역은 한창 공사중. 그래도 옛 토요코선 시부야역 위에 올려지는 건물은 상당히 높이까지 올라갔다. 일단 덴샤데고를 한 판 했는데... 이게 참 재밌었다. 돈이 들어가는줄도 모르고 펑펑써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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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휴양 여행 - 15. 오오카야마의 타이완 마제소바 멘야코코로(麺屋こころ)

20180522 Kanto

도쿄 휴양 여행 - 15. 오오카야마의 타이완 마제소바 멘야코코로(麺屋こころ)

아침으로 빵을 사러 집앞의 빵집에 들렀다. 내가 고른 크로아상과 야끼소바빵. 사실 야끼소바빵이 그렇게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모르게 자꾸 사먹게 된다. 밥을 먹고 오늘의 행선지로. 오랜만에 와 보는 오오카야마역. 교환학생 이후엔 처음이다. 예전에 살던 타마플라자는 작년에 한 번 갔었는데, 오오카야마는 시간이 안 되어 못 왔었다. 마침 모교인 도쿄공대의 홈커밍 데이다.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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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휴양 여행 - 14. 스카이트리 키르훼봉 & 아사쿠사의 장어집 우나테츠 히츠마부시

20180522 Kanto

도쿄 휴양 여행 - 14. 스카이트리 키르훼봉 & 아사쿠사의 장어집 우나테츠 히츠마부시

아래로 내려와서 밖으로. 스카이트리에서 나가기 전에... 2층에 있는 키르페봉이라는 타르트 가게에 들렀다. 이 가게 말고도 센다이에서 먹었던 즌다쉐이크 가게도 있었고... 전국의 디저트야를 모아놓은듯 한 곳이었다. 역시 타르트는 이치고 타르트. 기다려서 타르트를 받아 밥을 먹으러. 포장해주는 경우 아이스팩을 동봉해준다. 처음으로 타보는 토부 스카이트리선. 플랫폼에 올라오자마자 아사쿠사행 열차가 와서 빠르게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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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휴양 여행 - 12. 에도후지의 카이센동과 에시레의 마들렌과 피낭시에

20180522 Kanto

도쿄 휴양 여행 - 12. 에도후지의 카이센동과 에시레의 마들렌과 피낭시에

오늘은 도쿄메트로를 타고 오차노미즈로. 에도후지라는 카이센동야에 왔다. (타베로그는 이쪽) 두시까지 영업이지만 한시 조금 넘어 도착한 우리가 오늘의 마지막 손님이 되었다. 우리 뒤에도 사람들이 서서 기다렸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오늘은 끝났다고 해서 엄청 안타까워하면서 돌아갔다. 그 후에도 몇몇 사람들이 왔는데 영업 끝난거에 대해서 엄청나게 아쉬워하며 돌아가시던... 나름 유명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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