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기후

일본 전국 여행 - 41. 특급 히다를 타고 타카야마에서 오카야마로

20200207 Japan

일본 전국 여행 - 41. 특급 히다를 타고 타카야마에서 오카야마로

타카야마역. 토야마에서 온 히다 20호의 끝부분에 뭔가 작업을 하고 있다. 열차 병결 작업. 토야마에서 타카야마까지는 3량이고, 나머지는 7량 편성으로 다닌다. 그린샤는 토야마에서 온 차량에 붙어 있다. 이런 배치인 줄 알았다면 맨 앞 좌석을 노려볼 껄 그랬다. 밤이어서 아무것도 안 보이지만. 발을 뻗어도 닫지 않는 그린샤. 저녁. 타카야마와는 조금 상관없는 편의점식이다.

By LUSTY
일본 전국 여행 - 39. 겨울의 눈 덮인 시라카와고

20200207 Japan

일본 전국 여행 - 39. 겨울의 눈 덮인 시라카와고

차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히다로 왔던 길을 타카야마 방향으로 다시 돌아간다. 히다에서 시라카와고까지 가는 길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360번 국도를 따라 사루가바바산을 넘는 루트이고(빨간색) 다른 하나는 타카야마로 돌아가 중부 종관 자동차도(국도 158호선의 일부)와 토카이호쿠리쿠자동차도를 경유해 시라카와고로 가는 루트이다. 당연히 빨간색 루트가 더 가깝고 시간도 덜 걸리는

By LUSTY
일본 전국 여행 - 38. 너의 이름은。성지순례, 히다후루카와역과 아지도코로 후루카와(味処 古川)

20200207 Japan

일본 전국 여행 - 38. 너의 이름은。성지순례, 히다후루카와역과 아지도코로 후루카와(味処 古川)

히다후루카와역에 도착. 찍어보려고 했던 나고야행 특급 히다8호가 이미 들어와 있다. 사실 토야마발 나고야행이니 엄밀한 고증은 되지 않지만. 역에서 조금 서북쪽으로 떨어진 곳에 과선교가 있는데, 여기에서 영화에 나왔던 장면을 찍을 수 있다. 찍을 수 있는 곳 아래에는 이처럼 친절하게 열차 시간표도 적혀 있다. 히다시 관광과에서 붙여놓은 것. 히다후루카와역을 전망할 수 있는

By LUSTY
일본 전국 여행 - 37. 너의 이름은。의 또 다른 배경, 히다시 성지순례

20200207 Japan

일본 전국 여행 - 37. 너의 이름은。의 또 다른 배경, 히다시 성지순례

타카야마를 떠나 타카야마 북쪽에 있는 히다시로 향한다. 구름을 두른 산이 맞아주는 히다. 타카야마 본선을 쭉 따라왔더니 일반열차 한 대가 지나간다. 먼저 도착한 곳은 너의 이름은。에 나왔던 이토모리 고등학교의 모티브가 된 히다 시립 후루카와니시 소학교. 초반에 학교 배경으로 나오고, 나중에 대피소로 쓰일 때도 나오는 곳이다. 건물 안은 외부인은 들어갈 수

By LUSTY
일본 전국 여행 - 36. 타카야마 미야가와 아침 시장

20200207 Japan

일본 전국 여행 - 36. 타카야마 미야가와 아침 시장

하룻밤 신세졌던 호텔을 뒤로 하고 길을 나선다. 타카야마역 과선교를 건너 역 너머에 있는 렌터카 센터로 이동. 나고야행 특급 히다는 확실히 자주 다니는 것 같다. 도요타 렌터카 타카야마역전점에 가서 차를 수령. 비에이에서 토요타 비츠를 겪고 나니 좀 큰 차를 타봐야겠다 싶어서 중형급 랜덤 선택을 했더니 오늘 걸린 차는 토요타 코롤라 투어링

By LUSTY
일본 전국 여행 - 35. 밤의 타카야마 거리에서 맛본 타카야마 라멘

20200207 Japan

일본 전국 여행 - 35. 밤의 타카야마 거리에서 맛본 타카야마 라멘

오늘의 숙소인 호텔 쿠레타케소 타카야마. 평범한 비즈니스 호텔이다. 그래도 오픈한지 아직 1년도 되지 않은 호텔이라 대부분 새 것 느낌. 창밖으로 타카야마역이 내려다보이는 뷰가 좋았다. 우산을 빌려들고 잠시 외출. 아직 마지막 열차가 있는 듯 하다. 물론 나고야 방면이지만. 타카야마역은 2016년에 재건축되었는데 나무를 상당히 많이 사용한 느낌이다. 잠깐 산책하면서 타카야마 라멘을 먹으려고

By LUSTY
일본 전국 여행 - 34. 오오미야의 규탕 리큐를 먹으며 타카야마로

20200207 Japan

일본 전국 여행 - 34. 오오미야의 규탕 리큐를 먹으며 타카야마로

규탕 리큐. 센다이에서 유명하긴 하지만 전국적으로 점포가 있는데, 오오미야역 내에도 점포가 하나 있다. 저번에 키누가와에 갈 때도 여기서 밥을 먹었다(5분만에) 포장 메뉴. 사실 어제 들러서 여기에서 미리 예약 주문을 했기 때문에 메뉴는 정해져 있고 바로 테이크아웃이 가능했다. 전화나 웹사이트에서도 예약이 가능한 듯 하다. 홋카이도에서는 보지도 못하고 정작 오오미야에서 본

By LU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