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시마

도쿄 여행 - 15. 카마쿠라・에노시마 명물 타코센베

20180306 Kanto

도쿄 여행 - 15. 카마쿠라・에노시마 명물 타코센베

코토쿠인에서 돌아가는 중에, 에노시마에서부터 계속 눈에 띄던 타코센베집에 줄이 짧길래 들렀다. 센베 한 장에 400엔. 센베를 만드는 기계들. 한 사람씩 기계 앞에 서서 센베를 만들고 계신다. 나마 타코와 밀가루를 뿌리고, 고온압착기에 넣어서 고온으로 압착하면 타코센베가 만들어진다. 센베를 조리하는 장인의 손길. 바로 구워진 센베를 들고가면서 먹을 수도 있고, 포장된 센베를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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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13. 에노시마 구경(3)

20180306 Kanto

도쿄 여행 - 13. 에노시마 구경(3)

쭉 걷다보니 깎아지른듯한 절벽 사이로 태평양이 드러난 곳이 있었는데, 여기도 정말 아름다웠다. 하지만 건물이 없었으면 좀 더 좋은 풍경이 되지 않았을까. 절벽을 보다가 별생각없이 지나가고 있는데 문득 귀여운 걸 발견. 상점 앞에 고양이가 눈을 감고 볕을 쬐고 있는게 너무 귀여웠다. 뭔가 무서워보였던 용궁대신의 신사.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있길래 쭉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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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12. 에노시마 구경(2)

20180306 Kanto

도쿄 여행 - 12. 에노시마 구경(2)

두 번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니 꽤 멀리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다만 두 번째 에스컬레이터는 별로 길지 않다는게 함정. 좋은 경치를 찾아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온 길을 내려왔다. 손해보는 기분... 계속해서 이런저런 법당이 있다. 뭘 비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경사의 계단이 있는데요 에스컬레이터가 있었습니다. 올라오니 보이는 광활한 태평양! 구름만 조금 덜 꼈어도 환상적이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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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11. 에노시마 구경(1)

20180306 Kanto

도쿄 여행 - 11. 에노시마 구경(1)

점심을 먹고 모래사장 옆으로 난 길을 따라서 에노시마까지 걸어가는 중. 다리를 통해 건너가야 하는 에노시마. 옆에 있는 다리는 자동차 전용의 에노시마 대교, 이쪽은 벤텐교라는 인도교다. 쭉 걸어가면 에노시마가 나온다. 도리이를 지나 위쪽으로. 상가를 지나서 쭉 올라오면 또 도오리가 있다. 에노시마는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라는 느낌으로의 지도. 에스컬레이터가 세 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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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10. 에노시마 시라스야에서의 멸치정식 점심

20180306 Kanto

도쿄 여행 - 10. 에노시마 시라스야에서의 멸치정식 점심

에노덴을 타고 코시고에역에서 내려 레트로한 길을 조금 걸어서, 오늘 점심을 먹기로 한 가게로 시라스야, しらすや라고 하는 곳이다. 직역하면 멸치집 정도? 분위기 좋은 정식집. 메뉴. 대부분 해산물 위주다. 와카메즈쿠시 정식과 시라스즈쿠시 정식을 주문하고, 단품으로 도미 사시미를 시켰다. 역시 생선 이름은 어려워서, 하나하나 검색해본 뒤에야 이게 어떤 음식이다는걸 알 수 있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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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9. 에노시마로 가는 길

20180306 Kanto

도쿄 여행 - 9. 에노시마로 가는 길

오늘은 휴일 외출 패스를 사 보았다. 에노시마만 가려면 신주쿠에서 출발하는 오다큐의 에노시마 가마쿠라 패스를 사는 편이 나은데, 저렴하기도 하고, 에노덴 패스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한 장으로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노시마를 갔다가 기회가 되면 네부카와나 요코하마를 들를 생각이었기에 이쪽으로. 휴일에만 쓸 수 있는 패스인데, 생각없이 먼 곳으로 가 보기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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