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페스 & 도쿄 여행 - 6. 2016 WUG 페스

나카노역 앞 버스 정류장과 상업 건물

오늘은 여행의 목적인 와그페스가 있는 날이다.

회장이 마쿠하리 멧세였는데 전철로 가기에는 너무 귀찮아서 차를 렌트하기로.

浜松町역 JY28 열차 안내판

인원이 많아서 큰 차를 찾다가 끝나고 와서 공항가기도 편하고 뒷풀이하기도 좋은 하마마츠쵸에서 차를 빌렸다.

흰색 혼다 미니밴 앞모습

일본 면허가 있어서 일본의 카쉐어링에 가입할 수 있어서 잘 쓰고 있는 중.

지금까지 몰아본 차 중에 가장 큰 차였던 것 같다...

고가 아래 도로와 대기중 차량

일단 갑니다.

차 안에서 본 바다쪽 고속도로 표지

엄청난 곡률을 자랑하는 수도'고속도로'. 내부순환로 이상의 곡률을 자랑하는데 통행료도 엄청나게 받는다...

무지개다리 방향으로 달리는 차들

레인보우 브릿지를 위로 건너보는 것도 처음.

교각과 차량이 보이는 다리 전경

뷰가 정말 멋지다.

전철로만 여행하는 사람들은 이런걸 볼 기회를 놓치는 겁니다.

대형 전시장 옆 고속도로 전경

빠르게 멧세에 도착했다.

넓은 홀8 입구와 기둥이 보이는 실내

개장까지 한참 남아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한국인 와그너들 보면서 인사하면서 시간보냄...

저녁을 먹을만한 데가 없어서 걸렀다.

전시 관람객과 안내 로프가 세워진 어두운 행사장

물판장. 오른쪽은 와그 왼쪽은 다른 이벤트...

애니메이션 캐릭터 포스터들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음

신작발표도 있었고 좋은 라이브였다.

좌석이 너무 뒤쪽이라 잘 안보이는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도시 야경과 멀리 보이는 도쿄 타워 불빛

어쨌든 라이브가 끝나고 다시 하마마츠쵸로.

차를 대고 올라오니 도쿄 타워가 보인다. 오면서 스카이트리도 본 덕에 어지간한 도쿄 명물은 전부 구경한 듯.

야간에 빠르게 지나가는 열차 궤도 풍경

하마마츠쵸역.

빛 나는 창가 앞을 지나는 야간 열차

이렇게 도카이도 신칸센도 볼 수 있다.

세가 라디오 광고가 걸린 건물 외벽

문화방송 건물도 역앞에 있는데 아까 뵌 분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름만 알 것 같은 분도 계시고;;

레몬과 꼬치튀김이 놓인 술자리 테이블

레몬 하이볼과 치즈스틱부터 시작해서

양념이 발린 꼬치구이 접시

야끼토리와

P이크닉용 철제 그릇에 담긴 바삭한 닭튀김

카라아게와

종이 깔린 바구니에 담긴 카라아게

오돌뼈 튀김까지.

마요네즈 선과 무즙 얹은 생선살 꼬치

엄청나게 먹고 마셨다. 타베호다이도 아니었는데...

인당 대충 3000엔쯤 나왔던 것 같다.

국물에 담긴 고기완자 계란 오뎅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추운 날 하루의 끝은 역시 오뎅국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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