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타벅스의 신상.포도가 들어간 프라푸치노였는데, 꽤 맛있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난푸(喃風)라는 곳으로.먼저 레몬사와를 한 잔 시켜놓고 기다린다.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 하나는 치즈, 하나는 오징어가 들었다. 양이 조금 부족했는지 부타 오코노미야끼를 하나 더. 돈빼이야끼까지 하나 더 시켜먹었다.타베로그는 이쪽 https://tabelog.com/tokyo/A1305/A130501/13022831/ 다시 이케부쿠로역으로 사실상 마지막 날인데, 일단 숙소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