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방향에서 본 나가노 역. 저기에 화장실이 있다.

역구내가 공사중이라서 역안에 화장실이 없어서 이렇게 돌아나와야 함...



다시 안으로 들어왔다.

열차가 출발하기까지는 아직 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둘러보고 열차에 탑승하러 간다.



이런 걸 타면 좋겠지만 이 구간엔 보통밖에 없다.

그나마 지정석이 있는 보통 묘코도 이 시간대에 존재하지 않았다. 하루 3왕복이라 타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

나가노역에 있는 열차는 특급 시나노(しなの)뿐이고, 저 열차는 나고야로 간다.



똥차를 타고 갑니다.



출발.



열차의 창문을 손으로 열 수 있다.



호쿠리쿠 신칸센. 정말로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한적한 시골. JR패스로는 이제 다시 갈 수 없다...



반대쪽으로 지나가는 보통 묘코.

보통인데도 이름이 달려있고, 특급형 전동차로 운행한다.

내년에 없어지겠지만...



눈에 들어오는 광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다.

이상적인 전원의 모습.



호쿠리쿠 신칸센과 다시 접속.



와키노다역에 도착했다.

이렇게 보면 별볼이 없는 시골 역이지만



호쿠리쿠 신칸센이 개통되면 역명이 죠에츠묘코로 바뀌고 역이 이설될 예정.

2014년 10월 19일에 저 역으로 재래선 선로가 이설되었으며, 영업을 개시했다고 한다.



와키노다역의 마지막 모습을 담았다.



오전부터 단체로 어디를 가는지 열차에 잔뜩 오르는 고등학생들도 보고



종착역인 나오에츠역에 도착했다.

니이가타 현에 위치하며 JR서일본과 동일본의 경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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